드림스 호텔 후기

오래된 호텔입니다 시설은 많이 낡고 현대식은 아니지만 정결합니다 한옥같은 느낌 이호텔의 장점은 유창한 영어 실력의 수준높은 주인 할머니입니다 이분에게 외부에서 문제가 생겨 요청하면 바로 해결해줍니다 조식은 가족같은 분워기로 직접 해주는 식사입니다 큰호텔 뷔페 보다 맛있습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커플로 슈페리얼 킹룸 사용하였습니다 길가라 소음 걱정했는데 샷시는 새로했는지 소음 불편함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가구는 노후되었으나 청소 및 관리상태가 좋았습니다 위치도 적당히 괜찮았고, 야시장도 10-15분정도면 도보로 이동가능하고 그랩이용하면 기본 34k 나옵니다 24시간 개방되어 있지 않으니 심야 및 새벽 투어 있으신분은 미리 이야기해야합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시고 조식도 간단히 먹기 충분합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구글맵상에 주소와 맞지않아 사진 올렸는데 현재 전경과 맞은편 모습이오니 참고하시어 숙소 찾으시기 바랍니다

갓성비 최고!👍 오래된 건물로 4, 5성급의 크고 높은 호텔과 비교하면 안되구요. 방은 심플하고 아주 깨끗합니다.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달랏 현지 분위기와 잘 맞는것 같아요. 특히, 사장님이 영어도 잘하시고 인상도 좋고 너무 친절하네요.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중국 관광객들 단체는 안보이고 여유롭게 자유여행을 즐기는 서양관광객들이 쉬어가는 듯 합니다. 침대도 퀸사이즈라 넓고 편안합니다.(싱글사이즈 없음) 조식은 뷔폐가 아닌 사장님이 가정식처럼 차려주십니다. (서양식- 바케트, 치즈, 버터, 베이컨, 달걀, 채소, 과일 등) 도보 5분거리에 링셔사, 12분거리에 달랏 야시장이 있습니다. *1, 2인 자유여행하시는 분들께 갓성비 숙소로 강추드립니다! 다음번 달랏여행도 저는 이 곳을 택할 것 입니다^^

장점 1. 야시장과 10분 거리 ! 콩카페와 완전 가까움 2. 사장님이 영어 능통해서 좋았습니다ㅜㅜ 3. 조식에 망고나 치즈 등 좋은 음식들이 잘 나옵니다 4. 친절합니다... 정말루... 단점 1. 게스트가 시끄러울 경우 진짜.... 스트레스 가득..,, 2. 야시장과 그렇게 멀지 않아서 새벽에 클락션 소리 간간히 들립니다ㅠ 3. 조식을 뷔페식으로 생각하시면 조금 실망하실 수도?! (저랑 엄마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영어가 너무 잘통해서 좋았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ㅎㅎ 덕분에 잘 묵고 가요!!

3박했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 여자사장님은 영어도 잘 하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에어컨이 있고, 청소도 매일 해 주셨으며,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홈메이드 조식도 제공해주셔서 만족도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달랏을 가게 되어도, 이 숙소에 묵을 거에요!

위치가 좀 다르게 나와서 공항샌딩 부를 때 여행사랑 애 좀 먹었어요. 전반적으로 위치는 번화가에 있어서 여유있게 돌아다니면 금방 지리가 눈에 익고 달랏야시장도 근처에 있어요. 택시가 저렴해서 호수도 매일 보러 갔고 유명 관광지도 30분 정도 소요되서 구경은 실컷했습니다. 매일 방 청소를 해주시고 ( 팻말 꽂지않아도 ) 조식도 과일 한가득 차려주십니다. 날씨가 좋았는데 창문 열어놔도 벌레나 모기가 없어 에어컨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화장실은 세면대 수압이 낮은 거 빼면 나쁘지않아요 기본 물 큰 페트병과 작은 물병 제공되었고 사장님께 택시 요청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공항까지 갈 수 있어요 ( 어플가격이 비쌈 ) 지내는 동안 컨디션 체크해주시고 쾌적하게 정리해주셔서 엄마랑 잘 보내고 왔습니다

작은 호텔에는 처음 묵어봐서 위생이나 서비스 살짝 걱정했는데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달랏에 가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주인할머니가 너무 친절하시고 인상이 좋으세요 ㅎㅎ 눈 마주치면 항상 인사해주셔서 좋았답니다!! 방 상태는 깔끔했고 화장실도 정말 깔끔했습니다!! 호텔 위치도 야시장과 멀지 않아서 이동하기에 편했어요!! 저는 조식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요!! 신선한 과일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다른분들과 같이 공유하면서 먹는 테이블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다 한국인이라 수다 떨면서 먹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또 저희는 나트랑으로 가는 슬리핑버스를 예약해서 호텔로 오는 픽업 서비스를 주인할머니께 요청했는데 친절하게 회사에 전화해서 예약해주셨어요! 셔틀이 픽업시간보다 1시간이나 늦어서 똥줄탔는데 주인할머니가 걱정하지말라고 괜찮다고 해주시고 계속 버스회사에 전화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결국 나트랑가는 버스는 무사히 탔어요 할머니!! 감사해요ㅠㅠ!! 이 호텔에서 재밌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강력추천이요~~

친구랑 이틀동안 묵었는데 할머니가 엄청 잘해주시고 영어도 잘해주세요. 공항 픽업 서비스도 받았는데 265,000d에 해주셨어요. 룸 컨디션, 조식 등 모자란게 없는 곳 입니다.

달랏 시내에 있어서 야시장도 가깝고, 조식도 신선한 과일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날, 아내가 좀 아팠는데, 체크인 시간이 오후 2시였는데, 이른 아침시간에도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인어르신이 영어가 능통하다는.....^^ 베트남어가 안되더라도 간단한 영어면 사장님이 알아서 이해하십니다.. 나중에 가족여행을 또 기게 된다연 꼭 들리겠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저렴하게 이용한 달랏에서의 2박~ 위치는 야시장에서 10분이상 걸어야해서 좀 멀다~여사장님이 영어도 잘하시고 조식에 여러가지 과일이 많아서 좋았다~혼자하시다보니 객실을 일부만 오픈해서 조용해서 좋았다~1박은 갑자기 단체손님 받으면서 밖이 엄청 시끄러운게 다 들려요~호텔명이 구글지도에 더드림호텔로 잡혀 같은호텔인지 햇갈렸는데 확인해보니 같은호텔이니까 택시 탈때 참고하세요~나트랑 올때 벤 예약업체에 사장님께 확인전화 부탁했더니 호텔앞으로 픽업요청 해주셔서 편하게 나트랑까지 왔습니다~호텔은 오래되었디만 깔끔해요~에어컨 킬 일이 없었지만 에어컨도 있답니다

낡은 감은 있으나 나름 괜찬은 호텔입니다 주인장의 밝은 미소가 정겨운 곳 입니다 시내에 위치해 여행자에게 시간 절약과 관광지 접근이 좋습니다 그러나 조식은 포기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좋은 위치, 맛있는 조식, 청결한 룸과 서비스, 친절한 여사장님까지 여행의 만족도를 확 끌어올린 숙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객실이 넓어 쾌적하였습니다. 조식도 아주 맛있고 특히 망고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야시장이 가까워 즐기기 충분하였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너무 좋은 달랏이였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갈 의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