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다 라트 후기

산 정상에 있어 찾기가 구글지도가 정확히 알려주질 않아 좀 애합니다. 시설이나 친절도는 4~5성급은 되네요. 단지 새벽에 마당에 담배태우러 나갔다 문이 잠겨 식겁했네요. 전화기 들고 나가지 않았슴 꼼짝없이 노숙 할뻔.. ^^ 자체적으로 13만동에 오토바이 렌탈도 하더군요. 참고하시고, 참 에어컨 없습니다. 시원해 그런듯합니다. 수건은 따로 요구를 해야 여분을 주시고, 룸에 있는 모든 음식물 계산 됩니다. 이것도 참조하세요~ 달랏은 이 곳입니다.!! 전 오토바이로 여행을 했기에..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깔끔하고 깨끗하며 예쁜 숙소입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왔어요^^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어서 아주 조용한 공간이라 쉬기에 훨씬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사장님들의 따뜻하고 친절함에 감동받았습니다. 몸이 아팠을 때랑 호치민으로 돌아가는 버스타는 과정에서 큰 도움 주셨어요 ~ ♡ 잊지 못할 따뜻한 마음 얻은 것이 가장 큰 보물인 것 같습니다. 달랏에 다시 오게 된다면 다시 꼭~~오고 싶어요!! 추천 추천 왕추천합니다.♥︎

새 방, 깨끗해요. 열정적인 직원과 공항에서 매우 편리한 셔틀 서비스. 빅TV는 넷플릭스 시청에 좋습니다.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주인은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달랏에 사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었고, 그 기간 동안 우리가 사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를 주었습니다. 호텔에 공간이 너무 많지 않아서 이 호텔에 머물면 소음이 덜할 겁니다 😁

매우 나쁜 서비스: 2박을 묵었지만 한 번도 방을 청소하거나 손님을 위해 물품을 추가한 적이 없습니다. 핫라인 번호가 있지만 몇 시간 후에는 지원을 요청하지 않으며, 가구가 낡았고, 일부 장소는 먼지가 많고 오랫동안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시간, 위치가 중심에서 멀다 중심이 많은 관광 명소와 멀고 객실의 방음이 좋지 않으며 위층이 매우 시끄럽고 주인과 직원의 호텔 관리 기술이 좋지 않아 고객에게 나쁜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