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생각치도 못했는데, 방을 패밀리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덕분에 여행 피로를 편안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객실 정말 깨끗했고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침구도 푹신하고 샤워실도 넓어 정말 쾌적했습니다.
호텔 내 조식뷔페가 없어 카운터로 받으러 갔는데 바나나 요거트 빵 쥬스 우유 등등
필요한 것들만 주셔서 오히려 몇만원주고 조식뷔페가서 몇점 못먹는것보다 이게 저한테는 훨씬 좋았네요.
대전에 다시 간다면 이 숙소를 예약할겁니다~~
방음 관련해서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주중에 방문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조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