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호텔(Ariana Hotel)

지인 결혼식으로 숙소를 잡았는데요 전 동대구역으로 와서 거리도 괜찮고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에있어서 교통편도 좋았어요 체크인보다 일찍 도착해 짐 카운터에 맡아주시기도 했고 무엇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검색하면서 까지 답해주시더라구요😁 예식도 같이 하는 곳이라 주말에 간 저는 로비는 북적북작했으나 그래도 만족했어요 체크인할때 엘베도 가까이 있어서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숙소 체크인 하자마자 저는 만족 대만족 이었어요! 생각했던거보다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거든요! 후기를 보니 침대가 넘 딱딱하다하는데 전 오히려 괜찮았어요 그리고 소음은 밖에서 들리는?? 소리만 들렸답니다 😁 딱히 소음이라고 못느꼈어요!!! 단, 욕실에 욕조는 없었지만 전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모두 만족 했답니다!! 👍👍 그리고 굳이 단점를 찾는다면 딱 한가지 있다면 전 6층이었는데요! 뷰도 좋았어요 근데 지하철 3호선이 지나가는게 보이더라구요 눈높이에 맞게요! 물론 지하철타시는 분들 관심없으셨겠지만 요런거 신경안쓰는 저는 괜찮아써요 창가에 햇빛이 잘들어오고 탁자와 의자가 있어 모닝커피 괜찮았거든요! 그리도 1키로 이내로 홈플러스도 있고 수성못도 가까워 좋더라구요 그리고 숙소주변에 먹거리도 있어서 넘 편해서 담에 또 온다면 다시 예약할 예정입니다!! 잘쉬다가 왔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이런 베드경험은 처음 딱딱을 넘어선.. 바닥에서ㅠ자는게 더 나을듯한 베드 다좋아도 다시 못올것같습니다

대구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여행아닌 여행을 위해 아리아나호텔을 숙소로 정하고 갔는데 위치가 대로 바로 옆에 있어 차량이 드나들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글구 다른 객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침대 베드가 좀 딱딱하더라구요~~!! 푹신한 베드를 좋아하시는 분은 고려해야 할듯~~~!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기본적인 어메니티 갖추어져 있으며 체크인아웃이 신속하게 처리됨. 위치는 3호선 전철역 앞이라 편리하고 수성못 산책하기에 좋으며 주변에 24시간 대구탕집도 있어 식사해결하기도 좋았음. 적정한 가격에 편하고 쾌적하게 머물수 있어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임

즐거운주말보내고 올라갑니다.맛있는것도 먹고 수성못도 걷고 초가을의 정취를 느끼고갑니다. 오퐁드부아에서 커피한잔 어떠세요?

수성못 근처 숙소 검색하다 가격대비 나쁘지않았던.. 리뷰에 베드가 딱딱하다고 하던데~저는 딱!좋았습니다~(척추건강에도 더 좋아요^^) 뷰는 그닥..볼것없고..건물도 오래되서. 욕실엔 욕조가 없습니다(아쉽..) 전객실 스타일러 완비~ 근처에서 막창먹고 들어와서 패딩에 뭍은 고기 냄새 제거 뽀송뽀송 굿!!좋았습니다~ 근데 아침에 바지랑 다른 옷들도 살균~건조 모드로 돌린후 완료~옷을 꺼냈는데~축축~!! 내부에도 물기가 남아있어서 당황..급한대로 드라이기로 말리고 나왔네요~ㅠ.ㅠ 생수 두병으로 모자라서 요청~바로 챙겨주십니다^^ 웨딩홀과 함께 운영하는 호텔이라 체크아웃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붐비고..시끌벅쪅~정신없이 나왔네요 어쨌든..가격대비 잠만 자고올 목적이면 추천합니다^^ 앗! 밤에 추워서 온풍기 켜고 잘려고 했는데 넘 시끄럽고 신경쓰여 끄고 잤습니다 바닥에 난방이 되면 온풍기 없이 건조하지않게 잘수있을텐데.. 어쩔수없는..^^ 아침에 눈뜨자 마자 다시 에어컨(난방)켰어요~ 그래도 잘자고 왔습니다^^

아이들과 편하게 잘 쉬었어요 주차장도 복잡하지않고 방에 난방도 잘들어오고 넓고 깨끗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다음에 대구 오게되면 또 올거에요~~

오랜만에 한국와서 깨끗하고 넓은곳에서 숙박하였네요.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수건에 더러운 이물질이있어서 그냥 그수건 빼고 사용하였어요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숙소도 청결했고 방도 넓어서 편했습니다. 커플, 친구들과 가기 좋은 숙소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