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호텔

위치가 딸어져 있어도 가격 때문에 방문 룸 크기는 상당히 넓은 편 이나 전체적인 서비스는 평범한 수준 이네요~~~ 조금 아쉽네요 ㅠㅠ

예약된 방을 다 내어줘서 다른 방을 줌(더 좋은지 나쁜지는 판단안됨) 샴프없음 바닥 더러움 침대에서 토사물 냄새남 욕조에 물 받았더니 누런색 콘센트 파손

최악입니다. 정말 별로에요. 건물은 오래된냄새나고, 카운터에 있는 아줌마는 서비스 하시는 분 같지가 않습니다. 오면오고 가면가는 그런느낌입니다. 화장실에 변기물은 노랗습니다. 처음엔 물을 안내린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아니라 변색된것이더라고요.. 위에 모든 것은 가격이 저렴하고 오래된 건물인 것을 가만하여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제가 소지품을 놓고 왔는데 정신이 없어 다다음날 전화하여 물건을 놓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설명도 다 하기전에 아아 그거 문자로 남겨주세요. 하더라구요. 그러곤 문자가 온게 "ㅡㅡ" 이렇게 왔습니다 어이가없었지만 문자로 어느방에 무엇을 두고 온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 한참 연락이없기에 전화를 걸었더니 찾아보고 없으면 버린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옷을 놓고왔는데 그건 귀중품도 아니고 하나하나 다 챙길수없어 버린다고 하더라고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게 귀중품이든 아니든 누구한테는 귀중한 물품이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이가없어서. 버렸다네요. 죄송하다는 말 하나도없이. 절대 비추입니다. 다시는 갈 생각도 쳐다볼생각도없네요.

진절도 암호 객실청소 불량 객실청결하게 유지 되었음 함 조식은 양호 시설은 좋으나 청결하지 못한 인사믈 줌 객실너무청결하지 못함 다시이용 고러예정

출장 숙소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