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모텔

역시 명성답게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규모도 있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게 응대하는편입니다 드래곤브릿지와 미케비치뷰가 다 나오고 조식도 종류 다양하고 청결합니다

딸과 함께 하는 즐거운 여행을 다낭 한시장과 한강옆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다낭에서 보내는 호텔로 최고였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가지수가 작아서 제철 과일 망고와 망고스틴을 먹기는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한시장에서 바로 사서 깍아주는 서비스로 호텔로 걸어 가지고 다닐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스파 골드로터스스파를 걸어서 갈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뷰는 유럽같았습니다. 핑크성당이 보이고 시설이 젊은 대학생인 딸이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햇빛이 쨍해서 낮과 밤 모두 멋진 뷰였습니다.

우기시즌에 실내수영장도 있고 다낭시내와도 가깝고 바로 옆에 빈컴프라자까지 어디하나 나무랄곳이 없었네요. 확실히 서비스부터 시설 조식 다 너무좋았고 다음에 또 오면 여기 예약하고 싶습니다. 추천 왕추천입니다 개인 필터샤워기 가져갔는데 5박 후 필터는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여기서만 2박3일 보냈는데 전 좋았어요!! 방 제일 큰방?으로 해서 캐리어 펼쳐놔도 공간 넉넉했고 방도 깔끔하고 넓고 사진 그대로였어요!! 한시장이나 용다리쪽이나 다 도보로 5~10분 정도밖에 안걸려서 위치는 너무 좋았구 조식은 안먹어서 모름 ㅎㅎ 그리구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해요! 체크아웃날 캐리어 맡기고 돌아다니다가 와서 그랩 잡으려는데 그랩잡지말고 더 저렴하게 안전하게 다른 기사?님 불러주셔서 편하게 다른 호텔로 이동했어요! 나중에 다낭 또 가면 여기 또 예약할거에요 ㅎㅎ (내부 사진을 안찍었네 ㅠ 내부도 완전 짱인데 ㅠ)

위치적으로 최고의 5성급 호텔이죠. 주변에 한시장, 환전소, 콩카페, 각종 스파와 이발관 쇼핑거리들, 음식점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걸어서 이동하기 편하며, 한강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룸에서 바라보는 뷰가 아주 좋습니다. 다낭에 온다면 꼭 묶게되는 호텔같아요. 다음에 또 재방문하겠습니다.

다낭 한시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변이 훤히 보이는 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출국날 잠시 머무른 호텔이지만, 다음에 투숙을 하게 되면다면 2박이상을 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수영장이 만힝 크지는 않지만, 20미터 정도 길이는 되는 곳으로 밤에 야경을 보며 수영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였습니다! 19년에 갓던 숙소이고 여전히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며 레스토랑도 만족입니다! 비가 와서 미케비치의 아름다움을 즐기지 못 했지만 ! 탁 트인 전경에 가만히 앉아잇어도 힐링이였습니다~ 풀장 또한 인생샷을 건질수 있는 위치인데 날이 ㅠ ㅠ 아담하지만 충분히 즐길수 있어요 ㅎ

정말 뷰가 다한 호텔입니다.. 오션 뷰로 꼭 하시길 바래요 아침에 보이는 바다가 너무 행복하게 하네요 그리고 조식 맛있어요!! 쌀국수 꼭 드세요.. 1.5박 했는데 나가기가 아쉬웠어요 안락하고 내 집이었으면 하는 느낌.. 넷플릭스도 돼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갈 수 있음 좋겠어요!

첫 다낭 여행이였는데 호텔 선택을 잘한 것 같아요 ◡̎ 서비스, 청결, 위치 모두 만족했습니다 조식도 생각보다 맛있어서 여행 내내 잘 먹었어요! 다낭에 간다면 다시 살라 다낭 비치 호텔로 갈 예정입니다~

+가족 수가 많거나 어르신을 동반한 여행이라면 알타라 스위트 호텔을 강력히 추천해요+ 평소 리뷰 쓰는 것을 귀찮아 해서 리뷰를 잘 쓰지 않는데, 베트남 다낭 알타라 리조트는 꼭 후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다낭 여행은 80대 부모님 두 분과 함께 하였습니다. 저도 해외여행 경험이 많지 않아 매 순간 당황하고 고민을 해야 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다낭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알타라 스위트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자녀를 동반하지 않아서 호텔 내 수영장을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대시설보다는 객실 형태가 더 중요했습니다. 내가 머물렀던 객실은 80제곱미터 면적에 현관, 멋진 주방, 큰 냉장고, 소파가 있는 거실, 거실용 욕실, 안방 욕실, 거대한 킹침대가 있는 큰방, 큰 침대가 있는 작은방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연세가 높으신 부모님과의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건강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오직 항공권과 호텔만 미리 예약을 하고 현지에서의 일정은 아무것도 예약하지 않고 떠났습니다. 매일 부모님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그날의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옳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낭에 머무는 동안 비가 자주 왔는데, 아침부터 비가 오는 날에는 넓은 객실에 머무르며 창문을 통해 비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넓고 멋진 거실에서 여유를 즐기며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어르신을 모시고 떠나는 여행에 알타라 스위트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만약 좁은 객실 안에 침대만 두 개 놓여 있었다면 비가 와서 바깥 활동을 하기 곤란한 날에는 정말 답답하고 지루한 시간이 이어졌을 것 같습니다. 가족의 수가 많거나 어르신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는 해변이 매우 가까워 바닷가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영어를 매우 잘 해서 소통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알타라 스위트 호텔이 대형 호텔은 아니라서 로비가 다소 협소하지만, 객실은 정말 우수합니다.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아서 평가하기 어렵지만, 조식 뷔페도 알차고 특히 쌀국수가 맛있습니다. 특히 프론트에 계시던 Phat Tran님은 첫날 체크인을 할 때부터 우리를 도와주셨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에 호텔에 도착해서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가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감동하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에 호텔을 떠났는데, 어머니께서 어머니의 가방을 호텔 로비 소파에 두고 오시는 바람에 다시 호텔을 찾아가야 했습니다. 그때 저는 다낭 공항 면세점에 문의할 것이 있어서 Phat Tran님께 도움을 요청했는데, 다낭 공항과의 통화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아 일단 호텔에서 떠났습니다. Phat Tran님은 제가 떠난 후에도 계속 다낭 공항 면세점에 전화를 걸어 제가 문의하고자 했던 내용을 대신 알아봐주셨습니다. 그리고는 후에 카톡으로 결과를 알려주었습니다. Phat Tran님!!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당신의 친절이 베트남에서의 기억을 더욱 더 아름답게 해 주었습니다^^* 다음에 자녀들과 다시 다낭을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들러 당신께 인사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이상 알타라 스위트 호텔 이용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