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밖소나무길
2022년 12월 9일
직원들이 친절하고 영어로 소통 가능합니다. 문도 계속 열어주시고 인사도 반갑게 해주시고.
중간에 업무 처리할것이 있어 프린트 부탁드렸는데 문제없이 해주시고 스캔도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해주셨어요.(하지만 10장 넘는 서류를 한장씩 스캔하시려고 해서 핸드폰 앱으로 스캔했어요)
수영장은 작지만 인피니티 풀이 느낌있어요. 멀리 보이는 바다까지 뷰가 멋지네요.
조식은 기본 빵, 요리 몇가지, 샐러드,과일 등에 만들어주시는 계란과 쌀국수가 있어서 가볍게 먹기 좋아요. 베트남식 숯불돼지고기?가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을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