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호텔 다낭(Alani Hotel & Spa)

미케비치 해변 근처 4인가족이 머무를수있는 저렴한 곳을 찾다가 가게됐습니다 먼저 방은 2개인데 연결문이 있어서 아이들과 프라이빗하면서도 같이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3층 높이였지만 앞에 막힌 건물이 없어서 해변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변도 걸어갈 수 있고 주변에 맛집이나 스파가 많습니다 옥상에 자그만한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단점은 엘레베이터가 성인 4명이면 꽉찰 정도로 좁았습니다 방에 처음 들어갈 때 약간 오래된 냄새가 났습니다

호텔 직원들이 참 친절 했어요! 아침 조식도 숙박하는 동안 바뀌고 맛있었어요! 위치는 참 좋았지만 옆방이 넘 가까워서 방음이 좀 안되었네요~

가성비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호텔 위치적으로 나쁘지않으나 여러군데 비슷한 이름의 호텔들이 있어서 그랩이나 택시기사들 헷갈려합니다.아리아 아니고 아날리 입니다.조식 훌륭합니다 가격 쏘쏘.청결도 훌륭하며 벳남호텔치고아주 조용합니다.직원들 매우매우 친절하고 서비스 훌륭합니다 모든 직원이 잘 웃습니다

비가와서그런지 좀.....그래두 편히쉬었습니다

새벽비행이라 공항대기가 지루할것같아 오후4시 체크인 오후 9시 체크아웃인데 우리인원이 3명이라 엑스트라베트를 해야한다고... 잠을자면 당연 지불하겠지만 잠시 1~2시간 있다가 나갈건데 서비스가 너무 엉망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고 복도는 센서등이라 움직이지 않으면 어두워서 공포영화찍기 딱 좋은곳.... 에어컨도 객실만 30분정도 돌리니 조금 시원하고 복도부터 입구까지 오아시스없는 사막..... 최악의 서비스와 호텔을 경험함. 물론 젖가형 호텔? 여인숙을 선택한 내 잘못이지만 다시는 방문 안할것이며 좋은 경험을 했음. 솔까 4만5천원 베트남에서 싼금액은 아닌데 우리나라 여관도 4만5천원이면 모텔 좋은곳 천지때까지 널렸음. 너무 적날하게 표현해서 미안하지만 이렇게 안쓰면 암걸릴거 같아서 적음.

식사는 과일이 조금 부족 하지만 가성비는 좋고 위치는 걸어서 해변을 갈수 있고 옥상수영장도 좋아요 직원들은 참 친절해요

친절해서 하루 더 예약했어요 ㅎㅎ 괜찮습니다. 위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