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안 리버프런트 호텔 다낭 후기

한시장 걸어서 5분거리, 핑크성당 2분...한강이 이쁘게 보이고 위치는 최고네요. 호텔 관리도 잘 되어있는거 같고여. 단 로비가 2층인지라 계단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1층 커피숖으로 다녀도 되는데 사람이 많기도 하고 조금 불편하네요. 이 호텔의 매력중 하나는 조식인거 같아요.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식당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데 크게 붐비지도 않고여. 수영장은... 수조 같아요. 들어가면 수조 속 우럭이 된 느낌이 들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측면 유리도, 물도 깨끗하지 않네요. 낮에는 도로가 차량소음, 밤에는 바로 옆 클럽에서 울리는 음악소리... 객실에 귀마개 비치된 호텔은 처음이네요. 객실에 큰 욕조는 아주 마음에 드는데 별로 깨끗해 보이지 않았고 샤워기 고정하는 부분이 파손되어 있는데 수리를 한게 아니라 클램프로 임시 뗌빵을 해놨네요. 그래서 샤워기 각도가 고정이 안됐습니다. 602호 배정받으시면 최우선으로 샤워기부터 보시길... 친절한 데스크, 맛있는 조식, 아주 훌륭한 위치에 파손된 샤워기의 성의없는 조치와 그 객실을 배정, 대형수조 수영장, 귀마개가 필요한 객실... 참, 루프탑 전망은 좋아요.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가 좋았습니다. 늦은 새벽 체크인도 문제 없었습니다. 0.5박 숙박으로 잡은 호텔인데 가성비 있고 방 크기도 괜찮아서 좋습니다. 공항이랑 10분거리로 가깝습니다. 맛집도 근처에 많고 호텔 바로아래 카페는 인기가 많습니다. 조식은 먹을만합니다. 리버뷰가 보이는것도 좋았습니다. 짐보관도 잘 해주셨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

용다리.선짜야시장에서도 가깝고 한시장에서도 가깝고해서 위치도 보면서 다른 리뷰들도 보고 신중히골랐어요! 2박씩 2방예약해서 더신중히골랏는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음에 오면다시들릴게요 하바나❤️ 직원분들 너무친절하시고 미소도 이뻣어요 감사합니다^^!!

숙소도 좋고 핑크성당,한시장, 다낭 맛집들이 가까워서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호텔에서 쌈뽕하게 뽕을 뽑고싶으신 분들은 라운지 바, 마사지, 룸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주변이 맛집이 몰려있어 좋아요 (도보 5~10분) 안으로 갈 수 있어요 (안토이,티엔킴) 🌼핑크성당도 가까워서 아침일찍 가거 사람 없을 때 사진 찍을 수 있어요. 🌼저녁 9시에 불꽃축제를 발코니에서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목식당,바빌론스테이크,미케비치는 택시타고 10분 안으로 갈 수 있어 좋습니다. 🌼밖에 뷰가 쌈뽕해요. 😭조식은 NO-! 그냥 밖에서 드세요. (배달음식 거의 다 맛도리 입니다.) 호텔 들어갈 때 1층 카페를 통해 다니세요.. 진짜 카페가 시원하고 바로 호텔로 들어갈 수 있는 엘레베이터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필독 📍 일단 패키지 여행 오는 쯍뀨긴이 없어서 골랐음. 오며가며 보니 내가 묵는 동안에는 이 호텔에서 쯍뀨긴 전혀 못 봐서 조용했음 ㅎ 장점 ! 위치가 좋음. 한시장 도보 3분, 콩카페 5분, 핑크성당 2분 등 택시타기도 잡기도 편한 위치임! 조식도 반세오에 망고 시리얼 죽 과일들도 괜찮았음 다만 나는 3일차부턴 물려서 안 먹었음! 처음에 웰컴티 주시는 레몬차가 상당히 맛나고 호텔방 안에 키 두고 나와서 하나 더 받았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음. 후기에 빵빵거리는 다는 거 많은데 12층 묵었는데 빵빵 소리 들렸음. 근데 잠귀가 예민하고 밝은 나? 매일매일 피곤해서 기절하는 바람에 거슬리지 않았음. 소리가 들리긴 하나 그만큼 저녁에 용다리 뷰를 보면서 있으니 정말 힐링됐음 ㅎ 아, 중요한 점 셋째날 아침에 조식먹으러 갈 때 (AM 9:00) 금방 먹고 오니까 문에 청소하지 말아달란 고리 안 걸어두고 갔음. 먹고 오는게 20분도 안 걸렸는데 청소 하시는 분이 들어와서 청소하고 계셨음 ㅠㅠ 캐리어 잠그고 외출을 하는 나로썬 돈가방도 다 안 에 있고 이것저것 널부러져 있는 룸을 내가 원하지 않은 너무 이른 시간에 들어오셔서 너무 찝찝하고 불편했음ㅠㅠ 그리고 마지막 체크아웃 하는 날! 같이 온 동행인이 앞에 마트 다녀온다하고 나갔을 때 (AM 9:20) 씻고 가운만 입고 나왔는데 노크도 없이 문을 열려고 시도 하였음.. 문을 이중으로 잠그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함 !!!! 문고리에 청소하지 말아달란 고리를 걸어두지 않았던 건 사실이지만 룸 안에 사람이 늦은 낮시간 까지 자고 있으면 당연히 못 거는 거 아닌가? 노크를 필수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너무나도 당황스러웠음 ㅠㅠㅠ 후기에서만 보던 일이 나에게 일어날 줄야... 암튼 내부는 깨끗하고 청소도 맨발로 하시는 거 보면 호텔 자체는 청결하게 유지되는 듯 함 ... 1층에 카페가 있고 2층이 로빈데 1층 카페가 기깔나게 시원해서 들어오고 나갈때 천국과 지옥을 맛볼 수 있었음. 또 뭐 있드라 1층 카페 큰 문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나가면 작은 마트에서 반미를 파는데 오믈렛 반미 맛있다고 한국어로 적혀있는데 진짜 개맛있음 ㅋㅋ 다른곳에서 고기 반미 사먹고 부족해서 여기서 사먹었는데 따뜻할 때 먹으니 개존맛탱구리였음;; 진심 그리고 한시장에서 과일 사고 여기서 작은 칼? 사서 직접 잘라먹으니 더 맛났음 ... (호텔 후긴데 별 걸 다 적네 ... 한시장 여러가지 추천 해주는 곳 많은데 다 찔러본 결과 과일은 77번 젤리,과자는 14번!! 크록스 사실 분은 호이안 가실 분은 호이안 제일 안쪽 야시장? 가서 80프로 네고 후애 안 산단다 하면 굽높은 크록스+짱 귀여운 지비츠는 17만동에 살 수 있음 ) 사진 1. 웰컴티 2. 밥 먹고 왔는데 청소 당한 3. 뷰 보며 먹는 애플망고 4. 조식(반쎄오) 5. 오믈렛반미 ㅋㅋ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대부분 다 영어를 잘하셔서 소통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시는 서비스까지 너무 좋았어요 :))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아서 저층에 머물러도 용다리랑 한강이 다 보입니다! 일층에 있는 카페 야외 분위기도 좋고 실내는 에어컨 빵빵해서 최고! 사람들한테 잘 안 알려져 있는 뷰 맛집 루프탑 정말 좋았어요 칵테일도 맛있고 해서 저녁 즈음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거리 좋고 친절하고 청결합니다 대체적으로 좋고 방이작은것만 빼면 괜찮았습니다

한시장 접근성이 뛰어나고 호텔주위에 맛집도 정말 많았어요~~ 뭐니뭐니해도 한강뷰는 정말 잊혀지지 않네요~~ 멋진 숙소였어요~

한강 용다리가 바로 보이는 리버뷰 객실에서 숙박했습니다.금요일이 아니라 용머리 불쇼는 못봤지만 전망이 정말 좋았습니다. 오토바이나 차량 크랙션 소음은 있어서 예민한 사람은 고민해봐야 합니다. 이런 소음 때문인지 객실에 귀마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시장, 다낭 대성당, 그 밖의 마사지 업소, 환전소, 맛집 등 찾아가기 용이한 시내에 위치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프론트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내부의 분위기도 좋고 한시장도 가깝고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좋았어요~~~~!

한시장과 가깝고...주변에 맛집 및 마사지 가게들이 많아 아주 좋았습니다. 실내수영장이 비가 와도 좋았으나, 수영장 관리가 조금 부족한것 같습니다. 조식도 만족했습니다.

일단 직원들이 너무 친절한것에 만족합니다 주변에 먹거리거리가 좀 적긴하지만 한시장이랑 용다리가 가까워요~ 로비쪽엔 카페랑 10분 정도 거리에 콩카페도있어요~ 여행 끝물에 머물기 좋을거 같은 호텔이에요 아웃할때에는 다음날 조식을 먹지 못하고 새벽에 출발하니까 호켈에서 미리 도시락을 준비해 줘서 ㅎ 정말 좋있어요 친쟐 끝판인거같아요 ㅎ

호텔이 기본적으로 깔끔해서 좋았고 조식이 살짝 아쉬고 주변 편의점에 바가지가 있긴하지만 호텔 밑에 카페가 있어서 음류도 편하게 주문할수있어 좋았어요

위치도 한시장에서 가깝고 더군다니 티엔킴 식당도 길만 건너면 바로앞에있어요 저녁에 체크아웃이라 아침 조식박스까지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잘있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