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핑거 호텔 다낭(SEA QUEEN HOTEL)

프론트직원의 고객응대가 원활하고 친절했다. 호텔 직원들 모두 친절하였으며, 특히 조식이 매우 뛰어나고 좋았다. 다음에도 이 호텔을 이용할것이다.

노약자가 있는 가족 여행은 비추입니다. 캐리어가 올라가야하는 현관이 죄다 계단으로 이루어짐(물론 계단위로 사람이 올려주시지만 캐리어가 많으니 불편했음) 시설이 오래되어보임. 하지만 가격이 워낙 싸고, 조식이 맛있고 결정적으로 청결도가 나쁘지 않아서 가성비있는 숙소로 추천합니다.

해변에서 가깝다는 점 빼고.. 위치도 음침한 곳이라서 별로예요. 좋은 점이 없네요. 가성비도 떨어지고, 시설은 너무 낡았고.. 단지 직원들이 업청 친철해요. 그건 넘 좋더라구요

일딴 다낭도착해서 호텔을 갔다 내가예약한 방이없다고한다 왜없냐? 인테리어 공사한다더라.. 왜없는방을팔았냐?아님 미리사전공지라도 해줘야하는거아니냐함 1.이방을 판적이없다 2.판매측에 이야기해라 3.다른방을 주심 내가예약한 방보다 안좋음 그한밤중에 다른곳을 이동할수없구 (이동하면환불해주겠다함) 가족들끼리 왔는데 나만 환불이된다고해서 그냥묵기로함 5박6일 차액을 환불받음 (한국돈37000원) 어이가없었음 내가잡은방은 패밀리3룸인데 그냥 퀸침대1개 싱글침대1개있는방줌.사이즈도작음 이사이트도 그냥 배째라형식임 아무것도 조치안해줌 내가 채팅으로 상담엄청함 에어컨에서 물떨어져 수건도 3명인데 큰거작은거 2세트주고 전등하나는 안꺼지고 우리방경보기 울리고있는동안 청소는하는데 시트안갈아줌 에어컨 안시원하고 조식진짜..첫날먹고 가지도않음 위치 미케비치에서 10분넘게 걸어야댐 약간외진곳임 해외나가서 호텔실패한적은없는데 여기는대실패 다시는 싸다고 좋은게아니라생각함 다이유가있다 난그냥잠만자고 할꺼면 갠츈 여기서 멀바라지말기 중국인들 단체와서 복도에서 애기들 소리지르고 어른6명정도 복도에서 떠들고 가관이아님 냉장고 절대안시원함 난괜찮다하면가세요 전다시는 이호텔방문안할꺼임 다낭첫여행..호텔때문에 생각만하면 짜증이남 직원은 근데 친절해요 수영장 성인10명만있어도 꽉찰듯 수영장에 사람이없음 샤워기필터 꼭챙기세요 하루만에 노래짐..;; 하튼여기비추임..내가묵은방사진올림 사진에속지말자

가격도 싸고 위치도 좋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았어요 단지 조식은 별로 주변에 음식점이용을 추천 그외에는 모두 만족했습니다

가격이 착하다. 내부 시설은 모텔 같아 보이지만 여기에선 충분히 즐기고도 남는다. 싸게는 2만원 비싸게는 3만원으로 환상적인 뷰인 루프탑 스윔풀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한데 팁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냥 순수한 서비스 정신임에 감사한다. 혼자온 투숙객인 나에게 대화를 걸어주고 외롭지않도록 도와주는 이 곳은 파라다이스다.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줘서 로컬체험을 제대로 할 수 있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먹어 준다. Please don't clean my room. but towel two please. 만해도 딱딱 필요한것만 채워준다. 미케비치가 5분거리에 있어서 후딱 다녀올 수 있고 호텔 바로 옆골목에 있는 마사지 샵은 다낭시내에서 제일 싸고 시원하다. 그리고 제공되는 조식은 나를 새벽마다 깨워내는 매력이 있었다. 친절 가격 시설 위치 홀로 여행객에게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호텔이다.

숙소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예약했는데 위치도 나쁘지 않고 가격대비 예쁜 수영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도 첫날은 별로였는데 둘째날은 맛있었어요!

공항, 한시장에서 가깝고 루프탑 수영장 때문에 예약했는데 저렴한가격에 이정도면 가성비 좋은 숙소 같아요. 조식도 나쁘지 않고 매일 오전마다 청소해주시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세요^^ 다낭에서 이동하기 편리한 위치라 좋았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잘 설명다해쥤고 대부분 시설들이 깨끗하게 관리되었습니다 옥상에는 수영장이 있어요 전망이 다낭 시내를 다볼수 있고요 물도 깨끗하게 관리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