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럭셔리 호텔(Santa Luxury Hotel)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뷰도 좋고 조식도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루프탑 수영장도 작지만 물놀이 하기 좋았고 160 정도 되어서 물이 좀 깊었습니다 체크아웃 하는데 인포메이션에서 평점을 강요해서 그게 제일 싫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

바다뷰이긴한데 , 침실옆 바다뷰가아니라 쇼파쪽 바다뷰 .. 인피니티풀장은 계단으로 올라가서 가는건데 생각했던것보다 풀장이 작았지만 수심이 깊은거와 사람 없음에 감사 .. 전기가 자주 끊겨서 짜증났지만 엔지니어 그때마다 불러줘서 바로바로 되긴했어요 위치도 나쁘지않아요 굳

가격대비 깨끗한 환경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조식.17층에 있는 수영장 1분거리에 바닷가 위치 주변에 작은마트 식당 5일동안 잘먹고 잘쉬다 왔습니당^^ 강력 추천👍👍

깨끗..상냥..위치도 바닷가앞이라 좋음 직원친절~너무좋았음

직원 친절하고 근처에 야시장이있어 좋아요 😀

우선 바닷가 앞이라서 좋왔고 룸도 업그레이드 해 주셔서 씨뷰로 감사했습니다 택시도 잘 잡을 수 있었고 주변에 한식당이 여러군데 있어서 식사도 잘했고요^^

호텔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위생 관련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소파는 얼룩이 진 상태였고, 침구류는 정리만 해 주시고 교체는 안 해주시는 듯 했어요. 물은 300밀리 정도 두 페트병이 제공되었고, 조식은 늦게 일어나면 식어 있거나 오버쿡되어 있었어요. 과일에 벌레가 꼬여있기도 했습니다. 수영장은 마음에 들었어요! 생각보다 수심 깊은 부분도 있고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긴 해서 만족하지만 두 번 다시 갈지는 잘 모르겠어요

My라는 직원이 정말 친절함 가성비만 보면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