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든 호텔 & 아파트먼트(The Garden Hotel & Apartment)

그냥 음 뭐 가격빼고는 큰 메리트가 없는거 같아요ㅠ 3인이 있을 3인룸 하나를 예약했는데 직원은 3인룸이랑 작은룸 (심지어 층수도 다름) 이 예약되어 있다고.. 네? 저는 룸 하나 예약했는데요? 트립닷컴 무슨 짓을 하신건가요?? ..

저 진짜 짐만 잠깐맡겨놓은 용도로 사용했어요.0.5박.. 걍 돈좀더쓰시고 딴데가세요.사진들이 잘나온건데 가보고 깜놀했어요.아..이런곳이었구나하고요ㅎㅎ 짐만 방에두고 커피숍 두군데서있다 다시짐챙겨서 나왔네요.거기있기싫어서요.ㅜㅜ 비위좋고 아무데서나 드러누우실수있고 그러신분들만 가세요 위치는 한시장근처라 참좋아요

한시장 바로옆이고 공항이랑도 가깝고 위치는 최고입니다 방도크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한시장근처 올드타운에서 쇼핑하고 식당들도 이용하기 좋아요 다만 옆에 클럽이 있어서 저녁에 엄청나게 울립니다

직원분은 진짜 친절한데..숙소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거미 봤어요ㅠㅠㅠ씻고 나와서는 조그맘 개미 한마리 지나가는거보고..

Good place it is cozy 그냥저냥 이러쿵조로쿵 일하는 분은 착한데 솔직휘 화장시르는 ☆루임.. 그거 빼고는 쏘오쏘

한시장 바로앞, 가성비 있으나 객실내 습한냄새가 마니 납니다.출국전 반나절 숙박으로는 무난한할듯합니다. 창문없는 객실은 가급적 피하기시바랍니다.

늦은밤 출국전에 샤워하고 짐정리 하기 위해 고른 숙소입니다. 한시장 옆이라 추가쇼핑, 마사지, 짐정리 후 그랩불러서 공항가면 좋아요

숙박은 하지 않았고 마지막날 새벽비행기를 타기위해 짐을싸고 샤워를 하기위해 잠시 머물렀습니다. 17000원이라는 가성비로 잔다고 생각해보면 괜찮은 선택권인거 같습니다. 위치는 클럽, 콩카페, 한강, 한시장과 가까워서 첫날 새벽에 오셔서 환전하시려는분, 스파 이용하시는분 시내 클럽에서 놀고 들어오시려는분들께 좋은것 같습니다 리셉션의 남자직원분들은 영어도 유창하시고 굉장히 친절해서 기분좋게 지내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갈 의향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은 여행이 됐어요 다른 호텔과 달리 조용하고 넓은 강의 뷰가 인상 깊었습니다 심지어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었습니다 1인 1메뉴인게 아쉬울 정도 였습니다. 개미 알레르기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