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산 호텔 다낭(San San Hotel)

미캐해변이 가까워서 해수욕하기 참 좋다. 먹거리가 주변 다양하게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중심휴양지 답게 심야까지 즐길거리가 많다. 직원들은 나이스하고. 청결해서 좋다. 좀 올드하지만 나름 운치있다.

위치가 좋은 호텔이예요. 나머지는 상중하 중에 '하'입니다. 딱 그 가격만큼 있다가 간다고 생각하면 되세요. 저렴한 곳 찾으시면 몇 천원 더 보태서 다른 호텔 추천드려요. 여행을 망칠 수 있어요.

시설이 노후화 되었어요. 딱 가격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보면 되십니다. 위치는 좋아요. 밤늦게부터 새벽에 근무하는 할아버지 직원은 말이 전혀 통하지 않고 구글번역앱으로 베트남어로 번역해서 보여드려도 문제해결의지가 없으세요. 새벽도착하게 되면 그 전날 결제가 되어있어도 체크인이 늦게 될 수 있어요.

이 호텔은 위치와 가격이 좋습니다. 하지만 수건은 삶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하시는 분들이 좀 더 청결하게 룸청소할 수 있도록 교육하면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 호텔은 수건에서 쉰 냄새가 나서 쓰기 힘들었고, 객실 청소하시고 난 뒤에 룸에 들어와보면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도 새로 휴지가 걸려있지 않아요. 침대시트도 교체하지 않고요. 바로 옆집에서 노래방기계로 노래 부르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잠을 못 잤어요...ㅠㅠ 에어컨은 작동 잘 되서 좋아요.

일단 오래된 호텔이니 이해는 하지만, 직원들 일처리가 너무 미숙합니다. 다락스룸으로 예약했는데 제공받은 방은 슈페리어룸. 어차피 저녁 비행기 전까지 쉴거라 따지기 싫어 그냥 묵음. 문제는 체크인할 때, 트립닷컴 바우처를 보여줘도 30분이나 갈렸는데, 체크아웃할 때, 다른 직원이 요금 냈냐고 어이없는 질문을 하더니. 부킹내역을 못 찾아 30분 정도가 걸려서 비행기 놓칠뻔함. 그냥 일처리가 미숙한 정도가 아니라 최악있음

위치: 미케비치와 가깝고 마사지숍 네일아트 음식점등이 주위에 많아요 호텔시설: 금연방을 원했으나 냄새가 심했고 화장실이나 문닫는 소리가 계속 꽝꽝하고 납니다 소리를 줄일수 있는 장치가 필요해보여요 하루 숙박하고 외출시 무척 청결하게 청소되었으며 냄새도 좋았어요, 수건은 락스냄새가 심했고 빨아도 호텔수건같지 않게 불결했어요 호텔프로트에 직원들은 친절했으나 체크아웃시 남자직원은 무척 화난듯 인사도 하지않아서 속상했어요 좋은 위치에 시설도 외관은 그런대로 괜찮은 호텔이나 청소나 빨래 서비스 등으로 아쉬워요 가격등 위치 여러 방향생각하셔서 결정하십시요

저녁에 일하시는 분들이 불 친절하고 소통이 안됩니다 방안. 카드를 두고 나갔는데 없어졌어요 나보고 분실 했다고 막무가네더니 한참후에 어디선가 찾아오네요 여기서 환전하면 너무 손해가 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