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은 괜찮은…
일단 위치는 조금 애매.
시내는 강건너고. 해변은 걸어가긴 멀고
야시장도 조금 걸어야하는. 강 뷰만 괜찮은 정도.
하지만 창넘어 한강야경은 괜찮아요.
전 오토바이 타고 다녀서 별 문제 없지만.
미케비치쪽에 있다가 한강 야경때문에 온거라 나름 괜찮은정도
하지만 추천은 못해요.
시설도 낡았지만 저렴한 호텔인걸 감안해야하고.
하지만 복도에 한약냄새?
베트남은 방향제를 이런 향기로 하는건가? 싶은. ..
옥상 수영장은 작아요. 하지만 관리가 안되는듯.
물이 깨끗하지 않아서 전 수영포기. 베드에만 앉아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