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을 선사해 줄 좋은 후기의 코론 4성급 호텔 목록을 살펴보세요.

코론 호텔 후기

실제 여행객의 리뷰를 참고하고 맘에 쏙 드는 호텔을 찾아보세요
Dianna’s Inn
4.1/528개의 리뷰
Clean and comfortable hotel in good location with very helpful manageress and great staff. The location and positive reviews were the main reason I booked this hotel and I was not disappointed. Spacious, clean and comfortable room, with comfortable bed, efficient air con and decent bathroom. Very good value for money. They were also able to arrange private transport for me from the hotel to the airport as I didn’t want a repeat of the shared ride from the airport, where the transport companies cram as many people and bags as possible into the one van. There is no in-room safe provided, but the manageress told me they will be installed in the future. I was able to put my valuables in a signed and sealed envelope which the manageress looked after safely without issues (many thanks). There were a couple of minor glitches during my stay, but these were resolved to my satisfaction and I have nothing but praise for both the property and the manageress. Hotel is a short walk from the centre of town and although Coron is a bit boring at night, the town has everything you need. The terrain around Coron town has a lot of hills, so there is no escaping them when walking around, but I didn’t find it an issue.
코론 솔레이 가든 리조트
4.2/550개의 리뷰
나는 쾰른의 고급 호텔에 4등으로 가서 2박을 예약했다. 첫날 밤에 방에서 뭔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는데 낮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개구리인줄 알았는데 프론트에 물어보니 도마뱀붙이 같은 동물인줄알고 방에있었고 녹음은 평균 12분에 한번씩 콜해서 프론트에 갔는데 방이 꽉 차서 옷을 갈아입을 공간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못해 녹음을 하다가 한밤중에 잠이 들고 두렵고 졸려 일찍 일어나 바다에 갔다. 오후에 돌아와서 젖은 옷을 갈아입지 않은 상태에서 드디어 방을 갈아주게 되었는데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점검할 누군가를 얻었지만 여전히 식지 않습니다. 전후로 1시간이 넘게 흘렀고 나는 패닉에 빠졌다. 나는 결국 동물들과 함께 방에서 샤워를 해야 했고 마침내 감독관이 우리를 다른 방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어쨌든 감독관이 문제를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항상 문제가 있는데 동물소리가 들리고 방에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은건지
Discovery Coron (formerly Club Paradise Palawan)
4.5/547개의 리뷰
The resort is lovely, I’d give it an overall 8.5/10, go for Sunset Villas, deluxe if possible for the extra space. Sunrise Villas seem to be in a very confined area with apartments immediately behind, but still lovely am sure. So we had a last minute flight change which meant we got to resort around 10am, 4-5 hours before check-in, all good, we explored and had an early lunch. Worth mentioning the airport pick up, van and boat transfers all smooth and enjoyable. First impressions of the island is the beautiful white beach, the amazing bats (hundreds) roosting in surrounding tree’s, noisy but you kinda get used to it, close to nature etc. Common areas very well kept, beaches and pathways swept, super friendly staff strolling about, a relaxing feel. Upon finally getting to our villa around 2pm, pleasantly surprised, bed was huge, if a little lumpy, but everything you need. Off to further explore, the large water monitor lizards were a highlight for us, just wandering about, free reign of the island, they don’t bother you but can creep up when you least expect them LOL. And so for a few constructive observations, we had a simple enquiry regarding the ‘Discovery Elite Loyalty’ programme which seemed to confuse both reception and dining staff, in fact one reception interaction verged on being quite rude. All finally resolved but could have been handled better with improved training and communication. There’s only one restaurant in resort, Firefish, it’s quite good, food standard average to good, service could be improved, I had to stand up and go find waiting staff on a few occasions. However standout service provided by Carl and Cris, great ambassadors for the brand. My partner had a Signature massage, she loved it, the masseur - Sol, was friendly and great! On two days we had villa water restrictions from 1-6pm, also a couple of electricity outages, maybe understandable on a self contained island, but not a major inconvenience. Oh and wifi in general worked well, both in the villa and common areas. In summary, we had a lovely time, was it good value, I’m going to say yes, but p77k for three nights + dinners + flights is not cheap, so expectations are going to be high.
아시아 그랜드 뷰 호텔
4.3/551개의 리뷰
매우 만족, 비용의 왕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위치 : Coron Town에서 자동차로 5 분, 20-25P 한 사람. 환경 : 그림은 일관 적이며 호텔은 작지만 하늘에는 구멍이 있으며 아름다운 수영장 (구명 조끼와 발목 무료 사용)과 라운지 의자가 있습니다. 우아하고 유쾌한 그네 등. 서비스 : 웨이터는 매우 정중하고 청소는 매우 깨끗합니다 (팁을 기억하십시오) 아침 식사 : 무료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하며 매일 무겁지 않습니다. 장비 : 금고, 헤어 드라이어, 일회용 세면 도구, 온수 및 냉수가 있습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호텔에서 매우 아름답습니다. 호텔 로비에는 스파가 있으며 (두 그네의 반대편에) 호텔 로비에서 보석을 판매하는 쇼케이스 뒤에는 작은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매일 필요한 물건을 사고 싶지만 마을에 가고 싶지 않다면 호텔 문 밖으로 나가 좌회전하여 100 미터 이동하여 식당 (도시보다 저렴한)을 얻으십시오. 오른쪽으로 돌리면 마을로가는 길입니다 . (모든 사진 비디오는 개인적으로 촬영 한 것이므로 다시 인쇄하지 마십시오.)
투 시즌 코론 베이사이드 호텔
4.4/5136개의 리뷰
이 호텔로부터의 경치도 좋고, 스탭, 가드맨이 언제라도 멋진 미소로 대응해 줍니다. 매우 세심한 서비스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은 여러가지 호텔에 숙박했습니다만, 이쪽의 호텔은 환대는 톱 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신경이 쓰인 일이라고 하면 대출의 타월이 좀 ​​더 부드럽다고 햇볕에 탄 피부에는 상냥할까… 호텔에 액티비티 투어를 의뢰하면 ARCEO라고 하는 투어 회사가 가이드를 맡아 줍니다! ARCEO의 MONCHIN 씨라고하는 가이드 씨를 요청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어쨌든 재미있었습니다! 사진도 동영상도 찍는 방법이 굉장히 능숙하고, 인품도 매우 멋진 분입니다! 점심도 선상에서 만들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2일째도 MONCHIN씨에게 부탁했습니다! 어쨌든 매우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엘 리오 이 마 리조트
4.5/563개의 리뷰
쾰른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1섬 1호텔! 탁구대, 노래방, 각종 체스와 카드 등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집에서 나가면 스노클링과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윗섬과 아랫섬에 있는 서양식당의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노래를 부르며 친절하고 예의바르며 손님을 대접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쾰른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을 뿐이고, 자동차와 배를 이용한 교통비가 저렴하지 않습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호텔 기본 정보

요금 (높은 순)VND 17,647,783
요금 (낮은 순)VND 480,298
리뷰 수688개
호텔 수20개
평균 요금(주중)VND 3,956,074
평균 요금(주말)VND 3,954,737

코론 4성급 호텔 선택 팁

코론에 대한 간략한 소개

팔라완 코론

팔라완 코론

천혜의 환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섬, 팔라완(PALAWAN), 코론은 팔라완에서 여행지로 가장 유명합니다. 코론은 작은 섬마을이지만 산과 바다, 호수에서 온천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또한, 여행 범위가 넓지 않아 도보와 트라이시클로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론 여행을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해양 스포츠와 다이빙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코론을(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인기 있고 편리한 위치/지역

팔라완 코론

팔라완 코론

코론에는 보고 듣고 놀 수 있는 액티비티들로 넘쳐납니다. 이중 놓치지 말아야 할 곳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습니다.

  • 스켈리튼 렉(Skeleton Wreck) : 코론에서 난파선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수심 약 5미터 정도만 내려가도 침몰해 있는 배의 잔해를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색의 물고기 떼와 아름다운 산호초들이 난파선과 함께 어우러져 있어 스노클링과 체험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 트윈 라군(Twin Lagoon) : 코론의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로 대부분의 에이전시들이 투어 프로그램에 포함합니다. 두 개의 라군이 장엄한 기암절벽을 사이에 두고 존재하는 곳으로 물속에서 스노클링을 하거나 수영을 하며 두 라군 사이를 넘어 다닐 수 있습니다. 화산활동에 의해 높은 온도의 물이 올라오는 곳으로 따뜻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을 특별할 여행지입니다.
  • 씨와이씨 아일랜드(CYC Island) : 이는 새하얀 백사장과 코럴 가든(Coral garden)으로 유명한 작은 섬으로 스노클링을 위해 사람들이 많이 들리는 곳입니다. 수심이 얕아 수정처럼 맑은 바다와 하얀 모래밭 그리고 맹그로브나무가 멋스럽게 어우러진 풍경이 일품입니다. 이는 코론 시내에서 인접한 트윈피크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카양안 호수Kayangan Lake : 코론 투어의 백미로 꼽히는 곳으로 필리핀에서 가장 깨끗하고 푸른 호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수는 마치 태초의 비밀을 숨기고 있기라도 한 듯한 너무나 평온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선착장에서 호수로 향하는 언덕의 정상에는 코론 최고의 뷰포인트가 있습니다. 이 곳은 한 때, 아시아 10대 자연경관 뷰로 선정되기도 했던 명소입니다.
  • 마퀴닛 온천: 코론 타운에서 자동차를 타고 약 20~30분 정도 비포장도로를 달리면 바닷속 온천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노천탕 주변은 맹그로브 숲으로 우거져있고, 그 너머로 넓은 바다가 펼쳐져 뜻밖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퀴닛 온천은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해수 온천으로 휴화산인 달라라 화산으로부터 40도가 넘는 온천수가 흘러나와 아주 유명한 관광 명소입니다.

코론에 방문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을 것들

팔라완 코론

팔라완 코론

필리핀과 한국은 다른 타임존에 있어 시차가 존재합니다. 이는 GMT +8로, 한국과는 한 시간 차이로 한국이 정오일 때 필리핀은 오전 11시이니 일정 잡으실 때 시차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필리핀 몇몇 공항에서는 공항세를 받고 있으니, 현금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코론의 기후, 계절, 기온

팔라완 코론

팔라완 코론

필리핀은 연중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열대 몬순형 기후대에 속합니다. 팔라완의 경우 남쪽은 날씨 변화가 거의 없으며, 북쪽 팔라완은 7월에서 8월 사이에 폭우가 자주 내리니, 3월에서 7월 초까지가 팔라완 여행의 최적기입니다.

코론에 가기 전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

팔라완 코론

팔라완 코론

필리핀에서 사용하는 전기기구를 전원에 연결하는 콘센트의 모양은 한국과 다릅니다. 그 때문에 여행 시 110V용 어댑터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또한, 필리핀의 화폐단위는 페소 Peso이며 현지에서는 대부분 페소를 사용하기에 여행 전 필요한 만큼만 환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론은 모기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이므로 모기 퇴치제를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코론 교통수단

팔라완 코론

팔라완 코론

코론은 팔라완의 작은 섬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은 아닙니다. 코론에서 이동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코론에서가 가까운 부수앙가 공항에서 출발 시 코론과 19km 정도 거리로 차로 23분 정도 소요됩니다.
  • 코론까지 직행 페리를 제공합니다. 마닐라 북부 항구 4에서 오후 7시에 출발하는 페리를 탈 수 있습니다. 코론 항구로는 다음날 오전 6시에 도착하여 총 이동 소요시간은 11시간입니다.
  • 코론에는 택시나 버스가 없기 때문에 트라이시클이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 호텔에서 셔틀버스로 공항 픽업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고, 현지 여행사 등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밴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콘텐츠

팔라완 코론 마퀴닛 온천  (출처: www.junsungki.com)

팔라완 코론 마퀴닛 온천 (출처: www.junsungki.com)

코론에는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가 있으며, 각각의 숙소는 고유한 매력과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또한, 코론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해양 스포츠, 다이빙, 서핑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론의 관광 명소 중에서는 코론 포트, 코론 시장, 코론 대성당 등도 있으며,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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