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Leonet 후기

조금은 오래된 호텔로 화장실이 매우작음. 혼자사용은 무난하나 샤워부스가 너무작아서 불편하다. 조식은 그럭저럭 무난한데 야채가 없어 조금은 아쉽다.

오래된 엘레베이터, 조명, 가구. 빈티지한 느낌의 숙소라서 너무 만족함.! 사진 찍을 때도 예쁘게 나올 것 같음. 잠깐 들리는 숙소라 너무너무 아쉬웠음.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요. 특히 체크인하는데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방은 그냥 가격대비 만족? Hhhhhhhhh

루돌프플라츠 역과 가까움. 시설이 낙후된 오래된 호텔로 방이 매우 좁은편입니다. 첫날 방을 보고 암울했는데. 두번째 날부터 적응되어 잘 잤습니다. 출장이나 업무 목적으로 잠만 자는게 목적이라면 가성비 측면에서 추천합니다.

호텔은 중앙역에서 세 정거장 거리에 있으며, 골목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겉모습만 봐도 묵직한 인상을 줍니다. 리셉션 공간은 비교적 작고 밋밋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비교적 작은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통해 출입해야 했습니다. 계단에는 카펫이 깔려 있었고 얼룩이 가득했습니다. 방 크기는 괜찮았지만, 들어서자마자 자극적인 화학약품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방 전체 카펫은 짙은 얼룩으로 뒤덮여 있었고, 침대 앞에는 커다란 흰색 얼룩이 있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양말만 신고 맨발로 돌아다니는 사람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전등 스위치는 헐겁거나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케이블이 벽에 걸려 있었고, 커튼은 회색빛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었습니다. 라디에이터는 매우 더러웠습니다. 침대 프레임은 낡고 보기 흉했습니다. 옷장 안은 더러웠습니다. 벽은 페인트칠이 제대로 안 되어 있었고, 문틀, 창틀, 그리고 일부 가구에는 페인트 잔여물이 남아 있었습니다. 마스킹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샤워실 입구 높이가 30cm도 안 돼서 웹사이트에 안내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샤워실에 곰팡이가 피었는데, 적어도 그렇게 보였습니다. 쓰레기통, 비누받침, 헤어드라이어는 더러웠습니다. 변기 시트도 더러웠는데,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거나 아예 청소가 안 된 것 같았습니다. 샤워실 문은 고장 났고, 변기 솔꽂이는 한쪽에만 고정되어 있어서 헐겁게 걸려 있었습니다. 불평을 한 끝에 다른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카펫만 해도 엉망이었고, 성인 두 명이 자기에는 침대가 너무 좁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곰팡이 냄새와 화학 약품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호텔에 정전이 나서(주방에만 정전이 났던 것 같습니다) 예약한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없었습니다(물론 직원들 탓은 아니겠지만요). 다른 호텔에서 대체 방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걸어서는 20분, 트램으로는 14분 정도 걸렸을 겁니다. 하룻밤도 묵지 않고 호텔을 나왔습니다(Trip.com 고객 서비스는 안타깝게도 도움이 되지 않았고 신뢰할 수 없었습니다. 약속한 연락을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있는 사진들은 호텔 개장 당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호텔 상태, 특히 객실과 가구 상태가 매우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사진들은 실제 상황과 상반됩니다.

호텔은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근처에 식료품점, 바, 레스토랑, 커피숍이 많이 있습니다. 트램이나 도보로 주요 명소까지 쉽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까지는 도보로 약 15~20분 정도 걸립니다. 다양한 의류 매장, 부티크, 레스토랑이 즐비한 메인 스트리트에 바로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쾰른 주요 명소에서 멀지 않은 조용한 곳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은 포함되어 있지만 매우 간단합니다.

제목: 매우 실망스러운 숙박 - 물 없음, 고장 난 엘리베이터, 노약자 불친절 독일 쾰른에 있는 레오넷 호텔에서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큰 짐 두 개를 들고 3층까지 올라갔습니다. 노약자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동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직원들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객실에 도착했는데 욕실에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샤워도, 변기 물도, 심지어 손도 씻을 수 없었습니다. 어떤 호텔이든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적절한 설명이나 보상은 없었고, 전반적으로 호텔 관리가 매우 부실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노약자 동반 가족이나 수돗물 같은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이 호텔에 묵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첫날 밤 호텔에 도착했을 때 리셉션 직원이 매우 전문적이었어요. 거의 쾌적한 숙박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변기 물이 계속 내려가더라고요. 간단히 해결된 문제라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어요. 안타깝게도 다음 날 아침, 같은 문제가 다시 시작됐어요. 창문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고, 욕실 문이 잠기지 않고, 밖에서 소음까지 들렸죠. 거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변기 물도 안 내려가고, 안내 데스크 직원(다른 직원)은 전혀 도움이 안 됐어요. 빈 방이 있는데도 방을 바꿔달라고 하지 않고, 수리 기사가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어요. 방을 먼저 나가면 호텔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조식도 형편없어서 돈 아깝더라고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친구와 함께 쾰른으로 3일 2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소가 좋았습니다. 독일식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시내 중심가는 아니지만, 시내에 있는 비싼 호텔에 비해 조금 더 걸어야 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아주 구식입니다. 짐이 많을 경우 주의하세요.

객실은 전반적으로 꽤 좋고, 간소하며 너무 크지는 않지만 꽤 깨끗합니다. 쾰른 대성당에서 도보로 약 25분 거리에 있으며 비교적 조용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꽤 좋습니다.

매우 깨끗한 호텔이었다. 물 회전도 깨끗하고 샤워의 수압도 좋다.

비행기가 연착되지 않았고 늦게 도착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그날 밤 도망쳤을 겁니다. 방은 너무 낡고 어둡고 비좁았습니다. 화장실은 너무 작아서 쪼그리고 앉을 수도 없었습니다. 양쪽 벽에 변기가 붙어 있는 걸 상상해 보세요. 배수는 더 심했습니다. 아, 생각만 해도 속이 메스꺼워집니다. 최악은 이틀 밤짜리 취소 가능 예약을 했는데, 다음 날 아침 두 번째 날 환불을 요청했는데 호텔 측에서 거부했다는 겁니다! 씨트립과의 협상은 결렬되었고, 결국 호텔 측에서 위로의 말을 건넸습니다.

호텔도 좋고 교통도 편리하지만 가족과 함께 여행할 경우 오후 10시 이후에는 외출을 권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