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 Köln Hauptbahnhof 후기

천장에 양말이 달려있던 거만 제외하면 하루밤 묵고가기에 괜찮은 숙소 같습니다. 쾰른 카니발때 왔는데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이여서 만족했습니다.

이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웨이터가 우리 4인 가족이 3층에 묵을 수 있게 준비해줬습니다.네, 중국은 4층입니다. 저는 두 아이를 데리고 무거운 짐을 들고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체력이 좋다면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쾰른 기차역 옆에 이 체인 호텔이 두 군데 있는데, 다른 호텔이 기차역에서 더 가깝기 때문에 반드시 운전기사에게 이름이 아닌 위치로 찾아달라고 부탁하세요.

Zimmer war geräumig sauber und einladend . Badezimmer mit Badewanne ist natürlich top. Für den Preis kann man sich nicht beschweren , Auch das Frühstücks Buffet war ausstreichen .

地理位置好，近科隆大教堂

위치 좋고 친절하고 시설도 나름 좋습니다!

역에서 크게 멀지 않고 깔끔합니다. 스탭들도 친절했어요. 다만 방이 조금 춥습니다.

중앙역에서 가까워서 창문을 닫아도 기차 소리가 들립니다 청소가 제대로 되있지 않아서 머리카락을 발견했습니다 방은 넓었으나 침대가 작아서 살짝 불편한 감은 있었네요

이 숙박 시설은 호텔이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호스텔에 더 가깝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에어컨도 없고, 전화도 없고, 수건도 없고, 손수건도 없고, 선풍기도 없고, 엘리베이터도 없고, 옷걸이도 하나 없습니다. 너무 미니멀한 느낌이 들었고 우리가 지불한 1박당 200달러의 가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예약 당시에는 호스텔이라는 설명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희 방은 2인실이었는데 건물 전체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3층까지 무거운 짐을 들고 올라가야 했고 무릎이 안좋아서 많이 아팠습니다. 날씨는 29도였고 방에는 에어컨이 없었습니다. 수건은 2개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더군요. 저는 2달 전에 이 숙소를 2박에 $572 CAD에 예약했습니다. 가격대비 말도 안되는 곳이네요.

우리는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정말 좋아했고 직원들은 정말 도움이 되고 친절했으며 비행기가 출발할 때까지 라운지 공간에 머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도전적으로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We visited as a quick stopover enroute by train from Sweden to the UK. The hotel was easy to find and a short walk from Cologne station. We arrived just after 11.30pm and were greeted and provided our room. The room was basic, but clean, warm and functional. Only downside was no lift as we had some heavy bags, but on balance a great experience.

Nice receptio, friendly staff. The weather was very hot, no air conditioning so I had to have the windows open. This let in a lot of noise from the small park and playground opposite and the boy racers squealing their tires and revving their engines until the early hours. Hardly the hotel's fault though. Breakfast was very good, self service

First off the location, it's a short 7 minute walk from Köln Hauptbahnhof, there are supermarkets, bars, restaurants within a 10 minute walk north, you're very close to the dom and therefore the centre. Keep in mind that if you have your windows open it can be quite noisy because of trains but personally i actually like that. Checking in was easy and quick, only had to fill out a little form. The room itself was clean as was the bed, another great part are the typical German windows you can open completely giving it a nice open feel. The only thing about the room (which for me wasn't a huge deal) were that in the bathroom ome light was broken and the small towel had a small yellow stain. The breakfast is nothing special, you can choose between a couple of brötchen and slices of toast, a tiny salad bar, butter, cereal, hardboiled eggs, 4 kinds of juice and some hot drinks.

Great location. Property was in a walkable distance for all local attractions and transport. The property was clean and tidy and perfect for the price p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