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위생은 좋은데 화장실 물이 좀 막히고 물이 매끄럽지 않습니다(머리를 감지 않고 이대로). 월귤이 만개하는 계절이라 여주인도 자계 월귤을 한 접시 준비했는데 꽤 달았다. 저녁에 저녁식사를 하려고 미리 인사를 하지 않아서 사장님의 패밀리 방식을 만나서(저녁에는 손님을 주문하지 않았다) 급하게 손님에게 음식을 조금 나누어 주었다(점장님 덕분에 ). 친정집에서 온 양메이도 게스트들에게 소개해 드렸는데.. 어쨌든 사장님 여직원분이 서비스가 정말 좋다는 말은 하지 않아도 될듯. 하나 더 추가해야 합니다. 조식이 너무 푸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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