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객실, 아름다운 전망을 갖춘 디럭스 퀸룸에 묵었습니다. 안개가 낀 하늘과 맑은 하늘을 모두 경험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식사도 맛있고, 수영장 전망도 좋습니다. 위치는 판시판과 고양이 고양이 마을 근처에 있습니다. 완전히 추천합니다. 접수원 Kate와 직원 Jesse에게 환대를 부탁드립니다.
성인자녀가 있는 4인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복층으로 이루어져있는 객실에 뷰가 너무 예쁜 발코니까지 완벽했는데 한가지, 객실의 층고가 높아서 아래층은 난방기를 돌려도 살짝 쌀쌀해요.
호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조식도 종류가 많지는 않아도 정갈하고 깔끔한 맛으로 저희가족은 만족도가 높았어요.
가져간 옷이 적어서 부득이하게 세탁서비스를 사용했을때도 빠르고 깨끗하게 세탁해주셔서 감동이었는데 무슨 세제를 사용하는지 묻고싶을 정도로 옷에서 좋은 향이 나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에 있는 스파시설이 가격은 좀 비싼편이었지만 만족도가 높았어요.
시내에서부터 걸어가려면 언덕위에 있어서 조금 버겁기는하지만 그래도 사파에 다시 가게된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싶은 숙소에요.
사진은 제가 이용한 방 발코니에서 찍은거에요.
발코니 뷰 맛집이에요!😆😍
최고예요
리뷰 92개
4.7/5
객실요금 최저가
84,286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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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옵션별 호텔
조식 제공하는 San Sa Ho 호텔트윈룸 있는 San Sa Ho 호텔더블 침대 있는 San Sa Ho 호텔수영장 있는 San Sa Ho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San Sa Ho 호텔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영어사용하시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저는 영어와 베트남어를 다 못해서 답답하긴 했으나
직원분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버스예약 사파지역 티켓팅등등 다 해결됩니다
오토바이렌탈도 호텔에서 대여가능합니다
위치는 깟깟마을 입구에 있어서 중앙도심지 가려면 오르막을 걸어야 합니다
조식도 무난하지만 문제는 방음이 너무나 취약합니다
이 멋진 호텔에서 놀라운 경험을 해보세요!
Fansipan 바로 옆에 있는 현대적인 A1 위치입니다. 산의 숨막히는 전망!
사파(Sapa) 시내 중심가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하며 세심한 서비스와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아름다운 대규모 점심 뷔페, 숨막히는 전망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
인피니티 풀과 “실내 풀 스파”가 정말 완벽해요! 나는 200%를 추천하고 꼭 다시 올 것이다!
꿈같은 숙박을 제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 빠에 위치한 더 페퍼 킹 리조트 & 풀 스파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사파 호수 및 사파 박물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스파 호텔에서 사파 광장까지는 1km 떨어져 있으며, 1km 거리에는 삿파 케이블카 스테이션도 있습니다.
풀서비스 스파에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연회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더 페퍼 킹 리조트 & 풀 스파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바/라운지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실 수 있어요.
시설 내에서 무료 주차 대행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40개의 객실에는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위성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레인폴 샤워기 및 무료 세면용품 등을 갖춘 샤워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책상 등은 물론, 무료 시내 통화 서비스가 지원되는 전화도 있습니다.
8명이 놀러왔어요
일단,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습니다
여행 안내를 잘 해줘요
바로 앞에 모노레일 지나가는데 뷰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들은 조식에 만족했습니다.
친절하고 맛도 좋고, 메뉴도 먹고 싶은만큼 추가로 주고~
다시 사파에 온다면 또 방문할 것입니다.
잘 지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조식포함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좋았구요
선프라자에서 아주 가깝고 조용한 곳이었어요.
룸이 넓고 창이 커서 답답하지않고 발코니도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 메뉴 선택 가능해서 좋았고 식당도 예쁘게 꾸며져
분위기도 좋았어요.
더 좋았던것은 침대버스회사에서 픽업 온다는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오지않아 애태우는 동안 프론트 직원이 직접 전화도 몇번 해주고 걱정말라며 같이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안경쓰고 귀엽게 생긴 그 여직원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