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주크 호텔 검색

Efes와 Selçuk u에 가기에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우리는 거친 방에 머물렀다. 우리는 매우 행복했다. 여름에는 개방형 수영장이있다. 여름에 평가할 수있다.

이번 투르키예 여행 동안 제가 머물렀던 가장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호텔은 Selcuk 기차역에서 도보로 약 7-8분 거리에 있는 한적한 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메인 스트리트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호텔에는 과거 부유한 가족의 개인 주택처럼 보이는 작은 안뜰이 있으며 안뜰 문은 두 개의 나무 문으로 안뜰 문 양쪽 벽에 덩굴과 녹색 식물이 기어 오르고 있습니다. 분홍색과 보라색 꽃이 두 송이 피어 눈길을 끈다. 안뜰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어 손님들이 물놀이를 하고 더위를 식혀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 내부 장식은 복고풍 스타일이며, 객실의 테이블, 의자, 창문, 캐비닛도 단순한 복고풍 스타일로 매우 편안하고 고대 도시 셀주크의 매력과 잘 어울립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모든 종류의 치즈, 잼, 과일, 빵이 신선했습니다. 직원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다음에 다시 셀주크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이 호텔에 다시 묵고 싶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박물관이 100미터 미만 거리에 있으며 버스 정류장이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사장님은 중국인에게 매우 열정적이고 친절하며 종교 축제를 따라 잡고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달콤한 죽을 먹습니다. 이상적이지 않은 유일한 점은 집이 낡고 시설이 당연히 현대식과 비교할 수 없으며 집에 냉장고가 없다는 것입니다.

호텔은 집의 따뜻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터키 스타일이 풍부합니다. 주인 부라 (Bura)는 따뜻하고 친절하며 지식이 풍부합니다. 그는 우리에게 셀추크 (Selchuk)와 에베소 (Ephesus)의 역사를 알려주고 터키와 서아시아 문명 전체에 대한 이해를 증가 시켰습니다. 그것은 가치가있다, 터키에가는 친구를 추천, 당신은 Ephesus에 가야합니다 (Selchuk는 Ephesus에서 몇 킬로미터를 떠나고, Ephesus는 Bra에 살 것입니다!

전체: 호텔은 Selcuk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치 상점처럼 보입니다(로비에는 판매용으로 보이는 보석을 전시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리셉션도 24시간 운영됩니다. 체크인이 매우 빠르고 늦게 도착했지만 문제가 없습니다. 주말에는 호텔 바로 밖에 시장이 있어서 매우 붐빌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 멋져 보이는 앤티크 엘리베이터(그러나 완벽하게 작동함)가 있어 큰 여행 가방을 가지고 있는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직원분이 방까지 안내해주시고 짐 운반도 도와주셨어요. 방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것을 수행합니다. 바닥이 약간 먼지가 많은 느낌이 들지만 방은 통풍이 잘됩니다. 또한 미니 냉장고와 에어컨도 갖춰져 있습니다. 어메니티로는 보일러만 있고, 욕실에는 물컵 2개, 바디워시, 비누만 제공됩니다. 위치: 많은 레스토랑 사이에 위치한 셀주크 기차역에서 도보로 5~6분 거리에 있으며, 성 요한 대성당/에베소 고고학 박물관/아폴로 신전까지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고대 도시의 아래쪽 입구에 내려주는 에베소 미니버스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지만, 그곳까지 걸어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체크아웃 후 나중에 픽업할 수 있도록 수하물을 보관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나는 그들이 매일 하우스키핑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단지 내가 머물렀던 밤에 그들이 내 방을 청소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청소를 원하거나 원하지 않는지 알려주기 위해 문에 놓을 카드가 없었습니다.

매우 훌륭하고 고급스러운 5 성급, 3 가지 모든 것을 포함하는 식사, 터키 최고의 호텔, 비용 효율적, 600 위안 이상, 아름다운 환경, 고대 도시 에베소에서 10km, 호텔의 풍부한 아침 식사, 음료 및 스낵 모두 무료이므로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우리는 도시 중심부에 있는 다른 호텔인 Ephesus Centrum으로 이동하기 위해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레스토랑, 쇼핑 지역, 버스 정류장, 택시 정류장과 가까워 매우 편리합니다. 유일한 점은 고객이 다음에 이 호텔을 예약할 때 우리가 실제로 기차역에서 꽤 거리가 있고 오르막에 위치한 이 호텔로 향했기 때문에 환승에 대해 미리 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룻밤 머물기에 훌륭한 호텔입니다. 우리가 원했던 것만큼 뜨겁지 않았기 때문에 물 가열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Our stay was fabulous. The neighborhood was beautiful as was the hotel. I would like to especially thank Oguzhan for such kind and friendly service. The entire town is full of amazing people. I think everyone shouldvisit selcuk and if you like peacful quiet places stay at Celsus.

아침 식사는 현지 터키식 아침 식사로 중국인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50개의 창문이 있는 대형 아파트를 보여줍니다. 풍경은 산 아래 파노라마 마을입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비버까지는 차로 약 10분이 소요됩니다. 서비스는 매우 따뜻하고 사려깊습니다. 일반적으로 경험은 완벽합니다.

เป็นที่พักที่อยู่บนเนิน...ตอนแรกก็ตกใจแต่เราก็ลากสังขารจนถึงได้ (แนะนำไม่ควรกระเป๋าใหญ่และหนักอาจกลิ้งตกเนินได้555) เป็นที่พักเรียบง่ายไม่มีลิฟท์ (เพราะงั้นอย่าหาทำแบกขึ้นเองเด้อสาว) สะอาด อยู่หน้าทางเข้าโบราณสถาน เดินขึ้นไปอีกนิด แต่เชื่อเถอะถ้าแบกของมาพักตรงนี้แหละถ้าเดินมา อย่าหาทำพักที่อื่นที่ลึกกว่านี้ เนินเด้อท่องไว้ มีไวไฟฟรีต่อไวไฟง่ายสะดวก รีเซ้ปชั่นน่ารัก ต้อนรับดี มีอาหารเช้าให้ทางอยู่ดาดฟ้า วิวดีจ้ะ สวยๆถ่ายรูปได้ ปล.กลิ่นนกกระยางแรงหน่อย เพราะน้องทำรังอยู่บนที่สูงเสาไฟงี่ ต้นไม้งี่ แต่ไม่แรงขนาดส่งผลอะไร พี่แม่ครัวจะยกของมาเสริฟ อย่าริเข้าไปในอนาเขตบริเวณครัวเด้อ เกะกะเขา (ฉันทำมาแล้วโดนดุมาแล้ว555) นั่งเฉยๆอยากได้ไรก็เรียก น้ำเปล่า น้ำส้ม เรียกพี่แม่ครัวเอา มีแค่กาแฟที่กดเองไปสาว อาหารก็สไตล์อาหารเช้าตุรกี เหมือนอาหารบาตรพระ รวมคาวหวาน รสชาติอร่อยนะ มีแค่มะกอก หรืออะไรนี่ละที่เรายังไม่ชินกันรสชาติ บริการทุกระดับประทับใจ ก่อนกลับฝากกระเป๋าแล้วไปเดินเที่ยวได้ สบายๆ ลากกระเป๋าลงเดินได้ค่อยๆไถไป สบายกว่าขาลากขึ้น10000% ตัวที่พักด้านนอกสวยงามสบายตา ด้านในเย็น แอร์เก่า แต่เก๋ามากเย็นจั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