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쌈판복 답사차 들렀던 곳입니다.
호텔을 확장하는 중이던데, 방 깔끔하고 침구류 편안하고 다 만족했습니다.
가족분들이 운영하시는 거 같던데, 무엇보다 리셉선 여성분 매니저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최대한 도움을 주려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영어도 잘하셔서 소통이 참 편했습니다. 호텔 예약싸이트에서 유일하게 검색되어지는 호텔입니다. 저는 구글맵을 보고 찾아갔었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손님들 모셔서 들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