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뷰 였지만 풍경이 좋았어요. 스카이뷰랑 옥상 수영장에서 구경한 풍경도 좋았어요.
숙소는 화장실이 조금 아쉬웠지만 방사이즈도 기본 시설도 좋았어요.
해수사우나는 온탕 냉탕 뿐이고 아이 욕조도 없어서 아이랑 같이 가기에 아쉬웠어요. 조식은 가격대지 구성이 좋았어요.
무료 이용 시설이 많아서 어른들에게 좋았어요
친구가 통영갈때 마다 들러는 호텔이라고 소개해 줘서 갔는데
시티뷰는 별로였네요 밤에 에어콘 실외기소리인지 시끄러워서 잠을 설쳤지만 잠자리는 포근하고 청결했습니다.
소문대로 깔끔하게 조식맛집이었고 꼭 조식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나오면서 바다뷰 방을 보게 되었는데 빨리 예약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을만큼 멋졌습니다.담에 통영올땐 꼭 바다뷰에 조식 신청하고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나오면서 마주친 여자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멋진 분이셨어요
리조트에서 바라보는 바다뷰가 끝내줍니다. 리조트내 산책하기도 좋고 석양 맛집이라는데 흐려서 못 봄. 리조트는 전체적으로 오래되서 그런지 청소 상태는 좋은데 냄새가 좀. 이불에서는 락스 냄새가. 방음이 잘 안되서 밤에 떠드는 소리가 숙면을 방해함. 조식 식당은 가격대비 꽝. 주변 식당이 없어서 그냥 이용. 먹을 거 사가지고 가는 게 좋을 듯.
통영에 여러번 여행왔지만 그중에 하운드 호털 최고 사장님도께서 친절하고 죄신시설로 업그레이드된 화장실 까운까지 해놓은곳 치약 칫솔 여러가지 다 비취되있어서 좋았고 7층에서 볼수있는 야경 커피숍가지 않고 야간에도 음악회도 있고 즐길수 있어서 참좋았어요 그중 아침식사도 맛있게 무료로 미역국에 달갈 후라이까지 맛있었어요 가격대비시설짱 친절도 최고 짱 다음에도 꼭 예약 하고 싶어요
주변 : 통영 전통시장을 비롯해 동피랑 등등 주요 관광지가 인근이라 접근성이 좋아요.
시설 : 상당히 깨끗하고 조용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루프탑에서 보는 강구안 야경이 좋았네요.
서비스: 조식은 간단한 사발면부터 토스트, 커피와 시리얼 등으로 무난했습니다.
통영에 위치한 몽돌하우스펜션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면 통영중앙시장 및 통영활어시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콘도에서 동피랑 벽화마을까지는 8km 떨어져 있으며, 8.2km 거리에는 남망산국제조각공원도 있습니다.
콘도에 있는 커피숍/카페에서는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7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는 냉장고 및 쿡탑 등이 갖추어진 간이 주방도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한 32인치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자레인지 및 커피/티 메이커 등이 있습니다.
아주좋음
리뷰 1개
4.4/5
객실요금 최저가
80,200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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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우리가 도착했을 때 Sunny가 우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영어로 말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인의 교통수단이 필요합니다. 버스와 택시 서비스는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편안했고 장기 체류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러 지역 섬의 장엄한 전망과 낚시를 위한 수많은 부두.
리리뷰어너무 친절하시고 조금 보태서 정말 동남아 여행간 기분이 들었던 시설과 뷰였습니다. 직원분들은 특히 정말 친절하셨어요. 가든 디럭스 더블룸 이용했는데 방이 좀 좁았지만, 아이 데리고가서 잠깐 머물고 갈만 했습니다. 더 큰방도 있지만, 아이랑 짐이 한가득이 저에게는 온수풀이 이어진다는 메리트가 너무 커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단, 애기들은 이해가는데 굳이 마스크를 안쓰고 수영에 잠수까지하는 부모가 있었는데, 직원분이 좀 제지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요트 투어도 투숙객만 할 수 있다보니 북적임도 없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식당입니다. 통영 불곰식당이 맛집이라던데, 저녁식사는 코스만 가능한데, 2인이 이용가능한 식사는 1인당 10만원이다라구요. 아이는 수영후 너무 졸려하는데.. 코스요리는 택도 없지만, 먹을게없어서 어쩔수없이 랍스터 코스 75,000원이라도 시키려니 3인 이상이어야 한대요.. 결국 햇반먹여 재우고, 저희는 쿠팡이츠로 시켜먹었습니다 (벤댕이회 + 해물탕까지 39000원냈는데 굴전, 게장까지오고 너무 맛있엇어요.)
가까이 식당은 하나도 없는데, 너무 호텔내 식당 메뉴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다음날 단품으로 굴국밥에 아이는 새우볶음밥 먹였는데 너무 맛이없어서 깜짝놀랐습니다. 햇반이나 냉동볶음밥도 이보단 맛있었을거에요. 게다가 단품먹는 사람들은 취급도 안하는 분위기에.. 황당...
호텔은 너무 좋아서 여름에 다시가려합니다. 식당만 좀 개선되면 좋겠어요. 식당때문에 시설에서 4점 드려요^^;;;
JJacob Wayne프론트 데스크의 남자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모텔 자체는 예상대로였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나 밤에 잠을 잘 곳이 필요한 커플에게 적합합니다. 매일 방 청소를 요청하지 않은 손님을 위해 방에 여분의 세면 도구를 남겨 두기를 바랍니다 (화장지 및 티슈와 같은). 그러나 그들은 내 일정을 수용하고 나중에 나를 위해 청소했습니다. 위치는 동영의 주요 관광지 중 일부인 중강시장, 동피랑, 세병관과 가깝습니다. 혼자 여행한다면 앞으로 다시 여기에 머무를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