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매우 좋은 위치에 있으며 다양한 관광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여러 인터넷 유명 음식점이 있습니다. 방도 넓고 침구도 매우 편안합니다. 최상층에 있는 스파는 훌륭하고 세면도구는 모두 유기농입니다.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습니다. 일본에서 Cantonese Hotel을 선택하시면 속지 않으실 겁니다.
Clean room with stove, utensils and washing machine. Bed was slightly firm. Our room (101) was next to the road, but late at night it is quiet on the street.
Only 1 parking right next to the entrance that is slightly expensive. Surrounding open air parking lots were cheaper.
Entry is easy to miss (see photo) and self check-in did take some time via ipad.
나가사키에 위치한 그랜드 베이스 나가사키 시티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구라바엔 및 나가사키 역사문화박물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나가사키 시청까지는 0.4km 떨어져 있으며, 0.5km 거리에는 쇼후쿠지 사찰도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셀프 주차(요금 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11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쿡탑 등이 갖추어진 주방도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자레인지 및 전기 주전자 등이 있습니다.
나가사키(나가사키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오야도 키노쿠니야 신치 마치에 머무실 경우 15분 정도 걸으면 구라바엔 및 더치 슬로프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나가사키 데지마까지는 0.4km 떨어져 있으며, 0.5km 거리에는 Higashiyamate Ko Jusanbankan도 있습니다.
2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쿡탑 등이 갖추어진 간이 주방도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발코니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책상 및 전자레인지 등이 있습니다.
아주좋음
리뷰 3개
4.3/5
객실요금 최저가
46,061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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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최고예요
익익명 사용자나가사키역과 시내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무엇보다도 호텔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았어요~호텔 청결도 매우 좋았고
식사는 다양한 메뉴와 신선한 과일등 다시 한번
나가사키에 가면 메리어트호텔을
꼭 이용하겠습니다^^
리리뷰어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공항 버스는 Dabozhi까지 직행하며 돌아 오는 길에는 버스가 있습니다. 욕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식 3부분 욕실로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JR 나가사키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산과 다리가 보이는 매우 조용한 고층 건물입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직원들은 좋은 서비스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만나면 인사할 것입니다.
리리뷰어차량 렌트 여행 중입니다. 위치 접근성 좋으며 트램으로 이동하기도 적당합니다. 차이나타운과는 거리가 좀 있어도 도보 가능하며 데지마까지는 거리가 꽤 있어 걷다보니 다리가 조금 아파 옵니다^^; 도보로 카스테라 맛집 방문도 가능합니다.
호텔은 아주 청결하고 깔끔했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무료 이용할수 있는 먹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아이스크림,라멘,요구르트 등 ㅎㅎ)
대욕장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객실내 샤워부스는 다소 불편할 정도로 협소하여 아쉬움이 남았으나 아침저녁 대욕장을 이용하여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과일이나 야채도 매우 신선하고 잘 구성되어있어 만족하며 이용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메메워니* 스탠다드 패밀리룸 / 3인 숙박 (캐리어 : 28인치 2개, 24인치 1개)
코루산트 호텔 나가사키 스테이션 2에서의 숙박은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도 나가사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나가사키 에키마에로 바로 올 수 있었고 버스에서 내려서도 도보로 10분 이내(짐을 들고 이동하는 것을 기준)의 거리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나가사키 JR역 또 옆에는 버스터미널도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공항 버스를 다시 타러 갈 때도 좋았습니다. 전차를 타는 곳도 큰길로 나오면 바로 있어 GOOD!
스탠다드 패밀리룸은 더블베드가 있는 방 2개(큰 방에는 큰 붙박이장이 있어 옷도 여유있게 걸고 캐리어 보관도 가능!), 주방 겸 거실의 공용공간, 샤워 룸,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지던스 호텔로 침대가 있는 방도 넒었고 공용공간도 넒어서 3명의 캐리어를 다 펼치고도 여유 공간이 많고 정말 좋았습니다. 체크인 전후로 캐리어 보관도 가능해요!!
리리뷰어프론트 데스크 공간이 작고 소파가 없습니다. 방에 티백과 커피백이 있습니다. 호텔은 나가사키역 육교 맞은 편에 있습니다. 근처 쇼핑. 차이나타운과 이나사산이 멀지 않습니다. 야경을 보려면 케이블카를 타야 합니다. 가장 가까운 픽업 장소는 뉴 나가사키 입구입니다. 호텔 육교 맞은편에 있는 호텔입니다.
꾸꾸꾸야아제가 갔던 호텔 중 손꼽히게 좋았어요 식사가격이 좀 비싸도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하고 충분히 가치가 있게 맛있었습니다
일출을 방에서 볼 수있고 등대까지 셔틀이데려다 줘서 일몰도 구경할 수있습니다
온천도 잘 되있어서 여러군데 다 돌아다니면서 하루종일 온천 사우나했습니다
무료카페도 원두갈아서 내려먹는재미도 좋아요
ÜÜbernachtende호스텔은 훌륭했습니다! 사교 공간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쉽게 접촉할 수 있으며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침대는 매우 기능적이며 매우 넓으며 수하물을 위한 공간, 사물함 및 걸이/수납 옵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욕실 공간은 싱크대에 곰팡이 얼룩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매우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하며 항구와 가깝습니다.
호스텔에 최고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다만, 방에 곰팡이 냄새가 너무 강해서 거의 무리였습니다. 부득이하게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는데 계속 닫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호스텔을 추천할 수 있지만 여자 기숙사(201)에서의 하룻밤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