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쓰 시 호텔 검색

늦은 시간에 도착해 주차장이 만차로 어떻게 할까라고 정차하고 있으면, 곧 나와 주셔 가까운 곳에 유도해 주었습니다. 친절하고 느낌이 좋은 프런트의 분, 비중에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충분한 비품, 청결감있는 방에서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신세를 지고 싶습니다.

하루 전 셔틀 예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도고역~숙소까지의 거리가 있고 버스 배차간격이 조금 긴 편이라 셔틀을 타고 가는 편이 수월합니다. 라운지 구성이 좋습니다. 1부 2부 구성이 다르지만 모두 알차고 이용하는 맛이 있습니다. 온천이 끝내줍니다. 노천탕은 분위기와 크기가 충분하여 좋습니다.

근처에 호텔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곳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주변에 너무 무언가가 없어서, 편의점 조차 차를 타고 나가야 하는 점은 많이 아쉬워요.

약간 인천 영종도쪽 느낌의 동네에 신축호텔 느낌입니다. 10층에 목욕탕이 있어 자유롭게 목욕도 가능합니다. 시설의 청결도나 서비스면에서도 너무 좋았습니다. 어른2명 미취학아동2명이서 지내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소파 밑에 소파용 침구가 구비되어있어, 침대쪽으로 밀어서 세팅을 하게되면 자기 좋게 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인테리어 자체에 모서리가 많아 아이들이 있는 우리는 매번 조심하고 신경쓰였습니다. 모서리에 고무패킹이라도 해두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무료, 어린이 어메니티 세트 제공(슬리퍼,스폰지,칫솔,치약)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 모두모두 친절하시고 조식또한 정말 맛났어요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고요 11층 로비는 차와음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시간만 더 있으면 편하게 차한잔 하면서 오기싶었지만 뱅기 시간이 촉박해서 커피만 한잔타고 내려 왔지만 2틀 맛나는 조식과 목욕 친절한 써비스 넓은방에서 숙면 정말 다 좋았어요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1000푸로 강추 입니다 다만 공항에서 가는 호텔버스는 지원되지 않으니까 택시로 갈경우 엔화 3천엔정도 들고요 저희는 렌트해서 이용해서 괜찮았지만 근처에 아무것도 없기에 술한잔하면서 맛집을 찿으신다면 한번 생각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렌트하고 술을 안드신다면 여기 호텔 완전 추천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