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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yed at the Royal Neptun for 1 week, it is 1 of 3 hotels forming a complex - Neptun is a 4 star and the other 2, 5 star and we could definitely see the difference. The highs, the location is outstanding, the walk along the promenade to the bars and restaurants, superb. The roof top bar and pool, amazing place to have drinks and watch the sunset, the pizzas in ‘on the rocks bar’ yummy, food and setting in Zoe was well worth the money, and the massage in the spa was one of the best I’ve had. So why only 3 stars: we checked in, other guests checking in were offered support with their luggage which we weren’t, maybe only for the 5 star, we didn’t mind but just noticeable. We walked into our room, first sight clean and tidy but then started to notice the red and white stains on the carpet, broken shower and safe, bathroom door sort of fixed. Breakfast was not a pleasant experience at all, it is not big enough for the size of the hotel, lots and lots of people walking around looking for tables, no management overseeing the flow of customers, staff moral appeared low, no one was smiling, would pass and not acknowledge you, when trying to attract attention it was like they looked through you and go in a different direction. Food ran out very quickly, all meats, cheeses etc were not covered and I could see the flies landing on it, the queue for omelettes was at least 10mins so big gathered all around where other guests were trying to eat. Pool area, as this is a family hotel was really surprised to see glass being used, 1 time were saw a glass break and a little boy cut his foot and second a wine glass broke and the stem ended up in the pool - no one was asked to leave whilst it was cleaned. This hotel has the making of amazing place to stay so hoping this feedback will help make the tweaks it’s needs.

일광욕 의자, 수영장, 바다 수영을 위한 접근성이 좋은 매우 멋진 리조트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좋은 레스토랑이 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에서 약 5km 떨어져 있어 걸어서 쉽게 갈 수 있고 택시를 탈 수도 있습니다. 여기 머물기를 추천합니다. 꼭 다시 갈 것입니다.

We booked this trip wanting it to be more of a holiday than a city break which it absolutely was! There is a bus stop 4 mins walk away from the hotel which takes you into Dubrovnik only 15 mins at most! I am not usually one to leave reviews but we have been truly blown away by the customer service in this hotel from every single member of staff, but a special shoutout to the staff who work in the “On The Rocks” beach bar / restaurant because you are all so so friendly! Everywhere is so clean, the spa is absolutely lovely & the location is perfect! We never had a bad meal or negative experience and we cannot wait to come back again, it was everything we needed for the perfect little reset so thank you all so much and we can’t wait to come back!

바다의 훌륭한 전망을 갖춘 아름답고 넓은 객실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욕조에 들어오고 나갈 때 약간 미끄러울 수 있는 미끄럼 방지 매트가 함께 제공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정중합니다. 5성 호텔치고는 아침식사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항목 설정이 매우 지저분합니다. 예를 들어 버터가 잼 근처에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 놓인 글루텐 프리 제품들. 에그 스테이션은 밖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너무 많은 계란 주문을 처리하는 사람은 단 한 명뿐입니다.

데스크 직원분들은 친절한데 4성급 호텔이라고 하기엔 서비스 품목이 너무 없어요.. 지금까지 웰컴생수 없는 호텔은 처음이었습니다. 미니바에 요금이 책정된 생수가 있긴 했습니다.

놀라운 호텔.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협조적이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멋진 전망, 특히 일몰. 정말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욕실에 세면도구가 많이 있어서 아무것도 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최상층에 훌륭한 스파 공간이 있습니다. 옥상에는 온수 욕조와 선베드도 있습니다. 그곳에는 우리뿐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이 사실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좋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면 정말 까다로울 것입니다. 풍부하고 잘 요리되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매우 좋았던 taverna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날씨가 좋아서 수영장 공간과 선베드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바다에서 수영도 할 수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를 탐험하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20분마다 구시가지까지 운행하며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택시는 호텔에서 정말 빨리 옵니다. 구시가지의 성벽을 반드시 걸어야 합니다.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타세요. 구시가지는 아름답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상점이 많습니다. 여행을 할 시간이 없었지만 반드시 여행을 위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많이 걸었고, 지역을 탐험했기 때문에 걷는 것을 좋아한다면 괜찮을 것입니다. 우리는 구시가지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 추천 레스토랑 타지마할. 보스니아 레스토랑, 맛있는 음식(저렴하지는 않음)이지만 특별한 식사에 적합합니다. 이 호텔과 그 지역을 꼭 추천합니다. 우리는 놀라운 3박을 보냈습니다. 더 오래 예약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