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뱔히 안 좋은 부분은 객실입구가 너무 허접하다는거...사실 특별히 안좋은건 별로 없는데..특별히 좋은 것더 없다는게...
위치 별로 안 좋아요..그러 뷰가 좋아야 되는데 별로에요..식당 뷰가 제일 좋았던 듯...조식 그저 그렇구요...렌트카 여행 아니면 오실 필요 없을 듯..밤에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한잔 하실거먄 안될 듯...우리 부부는 렌트카여행이고 둘 다 술을 안마셔서 큰 상관은 없었는데 ...버스 타고 샤모니 왔다 갔다 하기 많이 불편해요..샤모니 안에 있는 케이블이나 철도에 주차장 있으니까 차 이용하세요..버스 할인 권은 주는데 무료는 아니구요..참 객실만 보면 깨끗하네요...
샤모니 중심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나 오히려 조용하고 알프스산을 더 잘 볼수있어서 좋다. 처음에는 택시를 불러서 숙소로 갔지만(35유로) 그뒤로는 TER이라는 열차를 타고 20분가면 된다. 요금은 숙박지 호텔에서 주는 티켓을 보여주면 된다. 결국 무료다. 산악열차를 타보는 것도 새로운 맛이다. 호텔은 주변 경관이 너무 좋고 깨끗하며 따뜻하다.
운치있고 고풍스럽다. 사장님이 예쁘게 잘 꾸며 놓으셨고 사장님 부부가 너무너무 친절하시다. 멋있게도 생겼고ᆢ
체크아웃하는날 야간버스로 파리를 가야하는데 샤모니 올라갔다올 동안 캐리어를 맡아주셔서 편하게 다닐 수있었다.
내가 다시 샤모니를 간다면 여기서 다시 묵을것이고 아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 곳이다
방은 크고 매우 깨끗합니다
따뜻한 수영장, 당구대, 비디오 게임 콘솔이 있는 좋은 시설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하는 많은 사람들, 서비스는 느리지 만 맛은 좋습니다.
샤모니 몽블랑(Chamonix mont blanc)은 눈 덮인 산 근처의 작은 마을까지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Aiguille du midi를 방문하기 위해 묶었습니다. 오랜 건물이지만 샤모니에 걸맞게 깔끔히 관리되었고, 특히 아침식사가 일품입니다. 케이블카 탑승하여 먹을 샌드위치 주문했는데, 역시 일품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많이 신경써 주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중심과 조금 떨어져 있지만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고,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