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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好，從海昏侯博物館出來臨時約的，這次旅行意外之喜，很適合一家人出遊，雖然沒趕上最美水上公路汛期，但是感受到鄱陽湖的落日，吃飯也方便，附近有古鎮，有候鳥觀測區和博物館，有遊樂場，還有小火車可以做，可把孩子樂壞了，家長也放鬆，可以圍湖晨練，總之非常滿意

這家民宿一直在我的好評榜裏，去年因為孩子生病臨時取消的時候老闆二話不説就全額退款（當時攜程平台是需要和店家協調的，有其他預訂的民宿被要求扣了10%）並且還非常關心孩子身體。這次終於打卡成功。真的對待這家民宿和老闆，我都能寫千字長文來感歎❗️ 首先老闆是位優雅知性的美女，説話好温柔，我們自駕到的時候是下午5，6點。老闆想着大家一般都是中午入住，12點就把房間空調打開，炎熱夏天，真的是太感動了。然後又看我們三大兩小人有點多，又幫我們免費升級成了更大房型、看山景更安靜舒適。和老闆加微信，問問題幾乎都是秒回，推薦了好吃的餐館並耐心為我們比較西海遊玩的購票方案。自問帶孩子和長者出去玩住過的酒店民宿也不少，第一次有這麼周到熱情的服務，大大的感謝🥹 民宿有沙池，游泳池，乒乓台，是把，音樂吧。小朋友玩得樂不思蜀。早餐雖然很簡單、但也是精緻且豐富。説實話我覺得比起那種琳琅滿目的自助早餐，這種在藍天白雲青山之中的包子小粥更加美味可口。真的各個方面都無可挑剔、很感謝這家民宿讓我們在繁複的工作中迴歸了一次身心的放鬆。

換成了“杠上花”房間，房間很有特色，居然是套間，一間卧室，一間麻將房，連衛生間也是浴室和馬桶分開的兩間。把外麪大門一關，真是獨門獨戶，和其他客人完全隔開，非常私密。 一樓有KTV，有遊戲機，有書吧，有酒吧，很適合年輕人聚會，也適合帶娃親子游。一樓餐廳可以點菜，味道不錯，全家老小都吃得很開心。有院子，可以看星星、吃燒烤。娃用高壓水槍洗車，順便玩水，過癮的很。 離雲居之巔車程十幾分鐘，值得去玩。雲居之巔水不深，四歲小孩的腰部那麼深，很安全。而且山裡不曬，大夏天也涼風習習的，實在是愜意。 最重要的是老闆人很好，我們車子陷在路邊開不了，多虧老闆想辦法喊拖車來營救我們，必須五星好評！！！

서해에서 약 7km 떨어져 있어 차로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모두 동의했습니다. 방 위생상태도 나쁘지 않고 2박 묵었는데 위생상태였습니다. 아침에 이 울고 새소리는 꽃향기가 부족했습니다.

객실은 크고 시설은 보통이며 위생은 나쁘지 않으며 에어컨은 춥고 목욕 물도 매우 뜨겁습니다. Lushan West Sea Scenic Area의 Sima Wharf에서 멀지 않습니다. 1층에서 먹을 수 있고 문앞에 주차할 수 있어 자가운전에 적합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가장 큰 버그가 도로와 국도가 지나가는 차가 있으면 포효가 나고 일반 창문은 방음 기능이 없으며 인근 호텔은 기본적으로 이와 같습니다. 도로에 의존합니다.

這是我這個跑了大半個中國的人住過最喜歡的一家民宿/酒店無疑，也是目前為止唯一一家讓我捨不得走的店。環境設施衞生方面這家都做到了無可挑剔，潔癖們放心沖就好了。絕對的寵物友好店家，但是需要提前打電話和店家確認，希望每一個來玩的養狗人都可以好好愛護這裏的一切！帶着狗狗去了那麼多地方這是唯一一次在店裡沒有被任何工作人員嫌棄！！吃飯的時候店裡小姐姐很貼心的給狗狗拿碗讓狗狗喝水！房間乾淨採光也相當好，提供的洗漱用品也都非常好用，我最捨不得的還是好吃的飯😭每天早上開盲盒式的早餐都會給我帶來很多驚喜，全部都是老闆家自己種的菜做的，連豆漿都是自己家種的豆子磨出來的豆漿！喜歡吃東西的大家無腦沖就對了！店裡自己醃製的木瓜條味道非常好，還有自製的桂花蜜也香迷糊了，還有很多自己摘野果釀的酒。店員小姐姐和老闆老闆娘都超級超級温柔，臨走前怕我路上無聊給我了一大袋子的橘子讓我在路上吃😭點評本來應該誇的是此店優越的地理位置和乾淨舒適的環境，但是在温柔的老闆老闆娘店員小姐姐和純綠色的美食麪前都變成了點綴。這是唯一一家給我了一種兒時回家的感覺的店，一定一定會再來的！真的太捨不得了😭😭

이 호텔은 저에게 훌륭한 숙박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우선, 침구의 질감과 가구의 편안함 모두 호텔의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과 품질 추구를 보여준 넓고 편안한 객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둘째, 호텔의 서비스 수준이 인상적입니다. 리셉션에서 체크 아웃까지 모든 직원이 전문적이고 친절한 태도를 보여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호텔의 케이터링 서비스도 칭찬 할 만합니다. 아침과 저녁 모두 다양한 손님의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음식 옵션을 제공합니다. 요컨대, 나는이 호텔에 머무르는 경험에 매우 만족하고 다른 여행자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환경은 나쁘지 않은데 방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위아래로 나무 바닥의 종류입니다. 위층의 발소리가 매우 큽니다. 아래층에서 자고 일어나면 잠이 깨어납니다. 방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방음이 없다고 말해야 합니다. 문이 열리면 들립니다. 아침 식사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8시 30분에 찐빵 몇 개만 남았고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식당 전체에 웨이터가 없습니다.

老闆服務熱情，位置很好找，就在西海邊上，環境觀景位置絕佳，春節前去的，人不算多，所以很安靜很舒服，非常適合發呆冥想的一個地方，頭一天還是小雨，沒想到第二天老天爺給力，等到了絕美的日出和一天的好風景

酒店的老闆還是比較熱心的，不僅幫我們提前預訂了景區門票，而且推薦了一家很不錯的當地餐廳，當地西海的魚還是非常新鮮和有特色的，強烈推薦！老闆還很熱心的第二天自己開車送我們去景區。 再説説民宿的房間吧，房間的佈局和裝修還是有一些特色的，但是空間偏小，早餐也衹有湯粉，品種比較單一。 希望酒店老闆今後能夠改善一下中央空調，因為無法更改空調的温度，我們在入住期間覺得下半夜特別冷，而且由於沒有紗窗，蚊蟲很多，我們也根本不敢開窗。 另外酒店的位置離古鎮也比較遠，大概有3公里吧，步行還是蠻遠的，但是酒店也希望今後能配置自行車能夠讓遊客方便去古鎮遊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