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런던 - 타워 오브 런던 (DoubleTree by Hilton Hotel London - Tower of London)

Tower hill 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걸려서 이동이 편리하고 타워브릿지도 가깝고 타워 오브 런던도 아주 근교에 있어 도보로 갈수 있어요. 그런데 4박을 이미 결재까지 다 하고 갔는데 체크인 할때 3일로 되어 있다고 해서 좀 당황스러웠고 호텔에서 다시 확인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거기다가 조식포함도 포함이 아니라고 말해서 황당했구요. 그것도 재차 확인해서 넘어갔구요. 프론트 분도 저도 참 서로 당황스러웠어요. 체크인 시작부터 그랬으니 첫인상이 그닥이긴 했어요. 조식은 먹을만 하고 괜찮았어요. 룸 컨디션은 방이 작긴 하지만 나름 깔끔했는데, 4박을 하다보니 어떤날은 수건이 부족하고 어떤날은 샴푸랑 린스를 바꿔주지 않았고 하우스킵핑 담당분이 꼼꼼하시지 않으신듯 했어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타워힐 역 근처여소 위치도 좋습니다

많은 호텔 객실이 있지만 객실의 품질이 그리 높지 않고 단순 밤새 괜찮습니다. 객실은 엑스트라 베드에 적합하지 않으며 호텔 조식은 괜찮지 만 여전히 국내 삼성 호텔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호텔은 런던 타워 근처에있어 관광하기에 너무 멀지 않습니다.

이 호텔은 타워 브리지와 런던 타워와 매우 가까우며 보트 여행을하기에도 편리하며, 런던 서부와 해롤드에서 조금 더 가까운 지하철 역이 문앞에 있지만 괜찮습니다. 호텔의 첫 2 박을 위해 준비된 장애인 객실은 매우 불만족 스러웠으며, 나중에 2 박 동안은 보통 방이 좋았습니다. 의

편리한 위치, 지하철에서 5 분, London Castle 및 Tower Bridge 옆, 객실은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