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 (명동)(Nine Tree Premier Hotel Insadong (Myeongdong))

잘 쉬다가 왔어요 호텔이 종각역과 안국역 사이에 있어서 지하철 이용하기 편리해요 근처에는 인사동과 조계사도 있어서 사진찍고 구경하기 딱 좋은거 같아요 룸은 커서 쾌적하고 좋아요 루프탑도 이용할수 있고 19000원에 맥주와인 무제한 시간도 있어서 즐기기 좋은거같아요 화장실은 좀좁은 편이지만 깔끔해서 좋아요 직원분들 대체적으로 친절합니다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쿠아웃인데 그걸 인지못하고 설명한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정말 만족하고 좋은 호텔 숙박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쉬운점 : 창문의 지문이 자주 덕지덕지 한 것이 제일 아쉽네요. 난방이 조금 약한감이 있어서 아직까진 새벽되면 좀 추워지는게 아쉽네요. (라디에이터를 요청해야 한다는거) 그리고, 물 수압이 약한것도 너무 아쉬워요. 관리가 꾸준히 잘 되면 좋겠어요. 좋은점: 위치가 좋고, 조계사뷰 보는게 좋아요. 1일 주차비용이 들긴해도 주변 호텔 대비 주차 여유가 (평일 기준)꽤나 있고, 출입차 자유로워서 좋습니다. 직원들 응대 서비스도 뭐 다 괜찮은 것 같구요. 길어봐야 2박3일 일 때문에 가는 거라 아쉬운 점도 사실 크게 거슬리진 않는 정도네요.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예약 안할 이유가 크게 없는 것 같아 여러번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엇하나 나무랄 게 없는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위치:A+ 청결도:A+ 시설:A+ 뷰:A+ 뷰 좋은곳으로 달라했더 705호로 주셨는데 너무너무 좋앟습니다 편의점도 바로 있고 쌈짓길도 코앞이고 안녕 인사동 건물 안 음식점 10퍼 할인도 완전 굿굿 담에 남편이랑 또 올 일 있음 여기 할거예요 아,그리고 카페트 때문인지 몰라도 7층 내려가려고 엘리베이터 잡으면 계속 전기 오릅니다.. 정전기 같은데 2박 내내 전기 올라서 지금 두번째 손가락이 따끔거려요 ㅠㅠ 엄청 자주 왔다갔다하느라고.. 나중에는 옷소매로 눌렀는데.. 카페트를 치우거나 무슨 조치를 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른 외국인 손님도 엘베 누르다가 정전기 올라서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직원분들께 말할까 하다가.. 그분들도 조치를 못취해 줄 것 같아서 ㅜㅜ누르기전 계속 핸드크림 바를수도없고 ㅠ

호캉스하기 좋은호텔이에요. 가격도 위치도 엄청 좋아용 밤에 조개사 뷰도 너무너무 좋앗어요. 하루로 부족해서 다음에는 연박하려구요

4성급이라고하긴 부족한 서비스... 5층부터 호텔이라 저층은 음식냄새가 많이 납니다. 이왕이면 고충을 선택하시길. 체크인시 주는 루프팁스페이스오에 대한 설명를 리셉션에사 안하는데 꼭 할 필요가 있음. 객실당 무료시음권 1장만 쓸수 있으니 투숙객은 꼭 참고하시고 가능하면 주위에 좋은 곳 많으니 거기로 가세요!! ㅎㅎ 가면 실망을 암청 많이 할거임. 침구상태 깨끗하나 온도를 올려도 남 추웠음. 위치는 아주 좋아요. 아!!! 주차비 무조건 1박에 만오천원있으니 꼭꼭 확인하고 가세요~~~

바로 아래에.인사동쌈짓길이 있어 위치도좋고 조계사뷰라 더좋았답니다.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았는데.이불과 벽에 먼지가 많이있어 아쉬웠어요.이불엔 먼지가있을수있으나.벽에 보이는먼지는 불편했어요

청결하고 편리하고 친절합니다 뷰도 좋네요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늘 쾌적한 환경이라 다시 오고 싶을 것 같아요 두 번째 방문입니다 라운지도 좋네요 사진은 12층 뷰 입니다

위치 너무 좋고 시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디럭스 트윈 조계사뷰로 예약했는데 좋네요 욕실에 욕조가 있었는데 갠적으로 욕조가 없는것이 더 좋은것 같아요. 객실 깨끗하고 조용해서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일단 지하철 역사와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무인캐리어보관기도 설치되어있어 편리했구요 호텔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구 인사동 거리로 통하는길도 연결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설날에는 명동점으로 고민없이 예약해뒀습니다. 다만!!! 안내데스크 여자직원분은 정말 감동적일만큼 세심한 배려와 친절이 느껴졌지만 오후 2시쯤 맞이한 남성직원분 일단 복장불량 질문에 무성의대답 좀 그랬어요 엘베가 5층까지와서 다시갈아타야되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그외 저는 완벽하게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