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호텔(Hotel Myeongjak)

너무 좋았습니다. 물도 4개도 있고 조금 아쉬운 부분은 유튜브가 안 된다는 점이고 샤워실이랑 볼일 보는 곳이 다 보여서 그런 점들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샤워 타울이 많아서 좋았고 여러 어미니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나요ㅠ 비흡연자는 힘들어요. 조식 나오는 것과 근처 공영주차장까지 있어서 주차 가능 공간 많은 것은 좋았어요. 방 청결 상태도 좀 안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텔이 아닌 모텔 느낌이었습니다ㅜㅜ 수압은 괜찮았고 칫솔 수건 샴푸 면봉 등등은 다 준비되어있었어요!

시설은 나쁘지 않았어요. 주차장이 꽉 차도 길건너에 주차할 곳도 많았고 청결도도 괜찮고 욕실이랑 화장실 분리된 것도 좋고 조식서비스도 좋은 듯요. 비슷한 컨디션 숙소 가격비해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단 월풀 스파는 충격적이었네요-- 쇳가루 같은거 나온다는 후기 미리 봐서 작동될 만큼만 물받고 작동해보니 시커먼 구정물이 -- 쇳가루가 아니라 구정물이었어요 역한 냄새가 우욱-- 그래서 물 다시 빼고 멈추려니 멈춰지진 않고 -- 직원분 오셔서 한 십분 끙끙거리셨나 이선저선 만지시고 결국은 꾸욱 쎄게 누르니 꺼지긴 했는데-- 월풀 사용하려 샤워 초간단하고 사용하려던 차였는데 사용할거냐 묻길래 안쓰겠다 했죠 잘못했다간 작동소음에 잠 못잘거같아 겁나더라구요-- 구정물을 눈과 코로 느꼈기에 비위도 상했구요-- 무료조식도 괜찮고 룸컨디션도 좋았지만 스파때문에 두번가기 싫으네요--

객실에서 담배냄새가 납니다 주차공간도 좀 부족한 것 같고여 욕조 넓은 것은 좋았어여 아 모기도 있었네요;;;

청결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더럽지도 않고 그닥 그랬습니다. 그리고 욕조에 월풀 켰더기 쇳가루 같은 이물질이 나와서 청소 한번 하고 들어갔네요. 환기도 주기적으로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좋았습니다.

청결상태가 안좋왓어요 청소가 제대로 되잇지않고 머리빛통에 저번에누가썻던 칫솔이있고 샤워기손잡이부분에 찐덕한것에 머리카락이 붙어있고 간이테이블위에는 청소가 불량하여 이물질이그대로 청결은 너무 아쉬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