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약간 노후, 사용에 지장 없음
위생: 괜찮아, 결국 체인이야. 머무는 동안에도 세면도구는 매일 갈아줍니다. 위생을 위해 침대 정리 (첫날 체크인할 때 침대시트 한쪽이 찢어져 있었는데, 둘째날 밤에 못봤으니 갈아줘야함)
환경: 비교적 가볍게 잠들기 때문에 좀 더 조용한 방을 원한다고 프론트에 말씀드렸더니 프론트에서 안내해주셨어요. 조용한 방. 다만 제가 사는 방은 점심시간인데도 아래층 호킹소리가 안들렸지만 간헐적으로 들려오는 교통소리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방이 생각보다 작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진을 광각으로 찍어서 더 크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위치: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근처에 놀거리, 먹을 곳도 매우 가깝고 저렴한 가격에 택시타기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아래층에 분식거리도 있고 몇백미터 거리에 찻집도 있어요 줄서지 않고 정말 맛있어요 처음에 반해서 매일 마시고 있어요.
무료 셀프세탁 : 방에 옷걸이가 여러개 구비되어 있어 며칠 여행 후 빨래가 필요한 분들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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