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약한 방은 3층이었는데 2층으로 배정받았어요 이 방은 직원들이 직접 쓰셔야 해요 중앙에어컨도 없고 퀴퀴한 냄새가 나요 베개에 붉은 얼룩이 있어요 더 샤워기 헤드가 고장나고 화장실 문이 꽉 닫혀있지 않음 바닥에 수건도 없고... 낮잠을 자다가 방해금지 모드를 끊고 웨이터가 문을 계속 두드려 닫힘 소리가 연이어 들림 새벽 4시 넘어서 문밖. 문을 열어보니 스태프들이 분주하고 가끔 인터폰 소리가 나더라구요~ 게스트의 불편함을 보상해줄 생각은 안했는데, 손님 이해, 이해는 손님의 무력한 선택 일뿐입니다. 이미 체크인했기 때문에 귀찮게하고 싶지 않지만 기분이 정말 나쁩니다. 결국 나는 이곳이 익숙하고 다음에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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