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씩 따로 방 예약했는데 이렇게 짜증나는건 처음봤어요 다음날 아침에 나갈때 프런트에 계속 묵고싶다고 말씀드렸어요 청소주문도 있었어요 프런트에서도 물어보더라구요 예약한 사람의 이름 4시쯤 다시 호텔에 갔는데 호텔 프런트에서 방을 반납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묵은 방은 이미 다른 사람이 사용 중이었고, 방에 있는 짐을 내 허락없이 빼내고 연락도 안하고 프론트데스크에 전화번호를 남겼는데 하루 놀다가 호텔로 돌아오니 방이 없어졌다. 다른 방이 청소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가장 짜증났던 점은 프론트 데스크에서 짐을 가져갔을 때 알려주기 위해 전화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동의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