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에 들어가자마자 리셉션 직원이 비즈니스룸을 예약했는데 그런 방이 없다고 말하며 호텔에 별 5개를 주면 디럭스 트윈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씨트립에서 리뷰를 했는데요, 그렇다고 했더니 방에 들어가자마자 전체적인 시설이나 청결상태가 매우 안좋았습니다 베개에 침자국이 있었습니다 테이블,코너에 먼지가 있었습니다 침구류, 방에 침대협탁. 프런트에 베개 바꿔달라고 했는데 밤새도록 손님방 이모님 안보셨음 오셔서 교체하세요 알겠습니다 잊어버리세요 그럼 샤워하실때 샤워기 수압이 엄청 강해요 몸에 닿으면 피부가 따가워요 말문이 막힙니다 밤에 자면 한밤중에 방밖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어요 객실에는 이모님이 조율하러 오시지 않아서 아이들이 복도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것을 허용했고, 다음 날 체크아웃하려고 할 때 프런트에 갈아입을 옷을 넣을 가방을 가져다 달라고 했고, 그런데 오래오래 안오더라구요.. 밖에서 찾으러 갔던 이모님이 픽업해 주셨는데, 방 시설이나 위생, 서비스까지 별 다섯개를 주라고 하더군요.. 솔직하게 말하면 , 제 생각에는 별 2개 등급을 줄 수 없습니다. 수많은 호텔에 묵어봤지만, 시설이나 위생 면을 떠나 비엔나 호텔이 가성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서비스 , 그리고 편안함은 모두 매우 인정됩니다. 적십자 병원과 가깝다는 사실이 아니었다면 저는 이 데이즈 인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쓰레기이고 말도 안되는 일이 가득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나은 선택을 하세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