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지하철역과 가깝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끔찍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데스크에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 담배 냄새가 없는 방을 달라고 했는데 직원은 담배 냄새가 나지 않으니 걱정 말라고 하였으나 이불 벼개 그리고 온풍기에서도 담배 쩔은 냄새가 나서 밤새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리고 방은 아무리 히터를 틀어도 따뜻해지지 않습니다.
히터 소리 또한 엄청 커서 잠들기 힘든 호텓입니다.
참고로 첫번째 방에 위와 같은 문제로 방을 교체하였지만 상황은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