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불만이 많았다.
・샤워 커튼이 짧고, 닫았을 때에 20㎝ 정도 부족하기 때문에, 틈새가 생겨 물이 밖으로 새어 버린다.
· 수도꼭지의 온도 조절이 너무 어렵다. 물을 1㎜ 비틀기만 하면 너무 뜨겁거나 차가워지는가 하는 수준에서 변화하기 때문에 적온으로 설정하는데 굉장히 고생한다.
・4연박을 위해, 방의 청소를 받았지만, 샤워 커튼이 마르지 않고, 욕조로부터 밖에 나와 있었으므로, 욕실의 바닥에 물이 모여 있었다.
・샤워 화장실은 꽤 오래된 타입. (마츠시타 전기라고 써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는, 기본 베개원의 하나 밖에 없다. 방의 조명과 연동하고 있어, 부재시에는 전원이 떨어진다.
테이블에는 데스크라이트가 놓여 있었지만, 그 주위에 콘센트는 없다. 어디서 사용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벽에 있는 콘센트도 전자레인지나 공기청정기에 사용하기 때문에 그것도 스스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
텔레비전 뒤에는 텔레비전이나 허브의 콘센트가 있어 문어 발로 연결되어 있었지만, 빠져 있거나 해 위험을 느꼈다.
그 이외에는 콘센트가 보이지 않았다. 문어 다리가 필수.
· WiFi가 불안정하다. 방안, 특히 침대 주위나 테이블당에서의 전파가 약하고,
WiFi에 접속이 되어도, 「인터넷 없음」이 되어 버린다. 복도에 가까운 쪽으로 접속하면, 어떻게든 이어진다.
・조명이 너무 어둡다.
・프런트가 아침 7시 이후 부재하게 된다.
전자레인지가 방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좋았다.
치토세역에서 멀리 있지만 공항에서 노선버스를 타면 '나카노하시도리'라는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가까워서 입지는 좋았다.
이벤트와 겹쳐서 가격이 튀어나온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에 비해 시설에 대한 불만은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라이브맥스에 숙박한 적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불만족을 느끼지 않았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