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시카고 후기

숙소 위치가 좋아서 어느 곳이든 도보로 갈 수 있었어요. 늦은 시간에도 관광을 하고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도 문제가 없었어요. 길을 찾기에도 쉬운 곳에 있구요. 창밖뷰도 참 좋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침대도 좋아서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어요.

위치도 시설도 정말 만족했습니다. 객실뷰를 리버로 했는데 객실에서 보이는 밤 야경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추천합니다.

시설이나 서비스 전부다 최고이고. 제 방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데이터가 잘 안터졌어요.

체크인하는 직원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호텔 직원은 나에게 최상층에 있는 시카고 리버 뷰 룸을 주었습니다. 나는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깨끗하고 시설도 도심에 있는 호텔치고는 아주 좋습니다.

아침 5시에 호텔에 도착해서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일찍 체크인해도 되는지 호텔측에 문의했는데 프론트가 매우 세심하게 체크인해 주셨고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호텔의 위치와 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도 꼭 선택하겠습니다.

호텔 로비는 꽤 웅장하고 서비스도 꽤 괜찮습니다. 체크인할 때 20달러 상당의 상품권과 열쇠고리를 받았습니다. 리버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 훌륭합니다. 트럼프타워와 시카고강이 바로 마주하고 있어 낮과 저녁, 늦은 밤의 풍경이 다릅니다. 방이 조금 작은 것 빼고는 이 호텔의 다른 모든 부분은 괜찮은 것 같아요.

이번에 체크인한 느낌은 작년 3월보다 좋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도 매우 친절하고 호텔 시설과 서비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방은 꽤 새것이고,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조식은 유료입니다. 칫솔, 치약, 슬리퍼는 없습니다. 숙박 이틀째에 체크아웃도 안하고 하루종일 나갔는데 하우스키퍼가 방을 깨끗이 청소해줬어요 밤에 방에 돌아와보니 테이블에 있던 단체사진도 없어져있고 칫솔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에 가지고 온 치약 샘플이 없어져서 프런트에 가서 얘기했더니 결국 보상해준다고 하더군요. (핵심은 명승지에서 돈을 가지고 사진을 찍었고, 체크 아웃 할 때 대체 사진을 찍을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아직 업무 과정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지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태도는 좋다.

아주 좋은 호텔. 객실 시설이 좋습니다. 지하 주차장은 하루에 약 50달러로 더 비쌉니다. 도보 거리에는 다양한 맛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과 나는 금요일 밤/토요일 아침 330시경에 도착했습니다. 서비스: 4/5 나이트 직원은 굉장했고 환대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접수원, 벨보이 도우미, 보안원까지 원하는 대로 이름을 지정하세요!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싶지만 접수원은 20대 초중반 정도의 젊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이었습니다! 오전 승무원과 오후 승무원은 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야간 교대 직원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객실: 3/5 우리 방에는 풀 사이즈 침대 2개가 있었는데, 우리 4명(성인 3명과 어린이 1명) 모두가 사용하기에 좋고 넓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불편했지만 숙박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숙박을 4/5로 평가하겠습니다(체크인할 때 경험한 서비스가 아니었다면 3.5/5였을 것입니다.

리버뷰 룸

위치가 훌륭하고 환경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매우 열악하고 환경도 매우 열악합니다...최소 30년 동안 개조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1층 엘리베이터 버튼이 고장났습니다. 방에 있는 화장실에서 물이 계속 새서 확인하려고 전화했더니 고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방을 바꿔야 했어요. 방 전체가 낡았으며 콘센트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뷰는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