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교외에서 시내에서 놀기 위해 이용했습니다. 윌리스 타워와 시카고 미술관이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비는 천장이 높고 고급스러운 유럽식 인테리어로 매우 좋았습니다. 1 박 이었지만 체크인시 500ml의 물 2 개 주었습니다. wifi가 연결되지 않고 프런트에 가면, 힐튼의 멤버가 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고 하고, 등록 후에는 로비에서만 이용 가능했습니다. 등록이 좀처럼 능숙하지 않고 몇번이나 프런트의 pc로 트라이해 주어 겨우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유료였으므로, 무료 멤버 등록으로 로비에서만(24시간 이용 가능) 사용했습니다. tax등으로 당일 프런트에서 지불한 금액안에 음료 1잔 서비스가 붙어 있던 것 같습니다만, 모르게 체크아웃시에 알았던 것이(이용하고 있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인가?라고) 유감이었습니다. (체크인 때 영어를 듣지 못했기 때문에 깨닫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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