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치가 타패문과 일요야시장, 고대도시 명소들과의 접근성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냥 공항과 가깝습니다. 수영장은 그냥 장식일 뿐입니다. 호텔이기는 하지만, 사실 B&B... 외국인들이 많이 묵고 있는데 이번에는 좀 불쾌한 느낌이 들더군요.. 더블룸이나 트윈룸을 예약할 때도 씨트립 고객센터와 미리 연락해서 최대한 준비해오라고 하더군요. 1층에 더블베드 하나가 아닌 2층에 더블베드가 있음 씨트립은 메시지에 답이 없었는데 프런트에서 체크인하니 방에 3명이 있었음 방, 방이 다 꽉 찼다고 함 그 날은 자리가 없어서 이것밖에 준비할 수 없었는데 하기 싫다가 급히 웨이터에게 와서 3개를 2개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이게 이득이 될 것 같았습니다. 음료 빼고는 다 그 외에는 아침 식사가 무료였습니다. 매우 평범했고 다음번에는 여기에 묵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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