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평점?? 을 보고 선택한결과
너무 실망스러워서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리셉션직원은 친절했으나
객실의 모든 시설이나 자재ㆍ침구등이 오래된 연식과 세월이 느껴지고 청결한 느낌이 없었고 특히 베딩 침구및 이불이 눅눅하고 습기차서 취침시 찝찝하고 불쾌했습니다 자고나서도 온몸이 눅눅하고 개운하지 못해 불편했고 호텔객실이 전체 3층 건물중
3층에 숙박했는데도 앞에 건물 지붕이 가려서 뷰가 전혀 없었고 앞건물에 가려서 햇볕이 들지않아서 어두웠고 답답했으며 침구도 눅눅하고 습기 가득한 이유인것 같습니다
타월도 오래되고 낡고 색이 바래서 깨끗하지않아 사용하기 불쾌해서
교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욕실은 넓은데 비해 침실은 좁고 공간이 없어서 캐리어를 펼칠 공간도 부족했고
발코니 또한 좁아서 사용불가.
수영장도 오래된 느낌이라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않았고 욕실과 룸에서 수영장이 바로 정면으로 보여서 종일 룸의 커텐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새벽에 윗층의 전화소리, 말소리 욕실에서 물소리등 전부 들려서 잠을 깼으며 방음도 전혀 되지않았고 도로가의 호텔이라 차소리등 소음과 사람소리등 시끄러워서 편안한 휴식이 되지못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렴한 새 호텔들에 비해 가성비가 전혀 없었고 커텐및 침구 모두 오래된 연식이 느껴져서 깨끗한 느낌은 들지 않아서 절대 재방문하고 싶지않았습니다
아침조식은 뷔페가 아닌 주문식이며 데코레이션은 멋졌으나 맛이나 양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했고
애프터눈 티도 제공되었으나 맛도 없고 먹을만한 디저트가 없어 실망스러웠고
이런 호텔이 1박에 25만원일수있나? 가성비가 없었고 오히려 10만원대인 새 호텔들보다 가성비가 떨어지고 좋지 않았습니다
이호텔의 평점을 보고 선택했으나
왜 이런 오래되고 청결한 느낌이 들지않고 소음 있고 뷰 또한 없는 호텔에 평점이 높은지 의문스러웠고 치앙마이여행중 7군데 호텔 투숙경험중 제일 비쌌으나 제일 실망 스러웠고 오래되고 눅눅한 객실 경험 이었습니다
평점이나 코멘트에 속은 사기당한 느낌과
좁고 어둡고 천정이 낮아 답답하고
습기차고 눅눅하고 꿉꿉한 호텔이라는 기억만 남기고 갑니다
호텔건립은 2018년도라 적혀있었으나 최소 10년은 지난 느낌이며 호텔의 비품ㆍ시설ㆍ물품등이 오래되었고 낡아서 청결한 느낌이 없습니다
재방문의사 전혀 없습니다
어둡고 객실이 좁아서 커플이나 가족여행에도 적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