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위드 님만 치앙 마이(Stay with Nimman Chiang Mai)

박당 5만원 정도에 묵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수건은 민감한 사람은 냄새가 조금 난다고 느낄 순 있으나 참을만 했어요. 어차피 로션이둔 향수든 쓰면 덮어지니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수영장은 조금 애매한데 나쁘지 않아요… 물 아래 모습을 건물 안에서 다 볼 수 있어서 가끔 민망하더라고요. 수건이랑 이런 것들 여유롭게 배치되어있어요 위치는 마야에서 한 7-9분 정도? 인데 위치 괜찮아요 ㅎㅎ 다만 송크란 때는 매우 시끄럽습니다. 바로 앞에서 3일내내 웅쾅웅쾅 파티를 하더라구요. 높은 곳에 묵었는데 채광 엄청 좋았어요. 침대 나름 편했어요. 베개가 저에겐 좀 높았던 것 같아요. 보통 4.5만원 정도면 묵을 수 있는 곳 같은데.. 다시 온 다면 묵을 의향 있어요. 헬스장은 완전 별로니 홈트하세요~

너무 친절한 직원들. 청결한 숙소! 모든것이 좋았어요!

님만해민에 머물기엔 위치가 참 좋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직원분들 서비스도 좋고 멋진 수영장은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거의 혼자 사용 가능합니다.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루프탑 pool도 사용하기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프렌들리했어요. 만족합니다.

5층 이상 추천합니다. 처음에 3층(트윈) 받았는데 옆 건물 벽만 보여서 변경 요청했더니 5층으로 변경 해줬습니다. 변경 요청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변경 요청하니깐 직접 방을 보여 주더라구요 근데 청소 상태가 많이 미흡했습니다. 책상 밑이랑 커튼 아래쪽에 청소가 전혀 안되어있었습니다. 먼지가 뭉쳐있고,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호텔 수건으로 바닥 싹 딱고 수건은 버렸습니다. 그리고 수질이 많이 안좋은거 같아요 필터 하루에 1개씩 갈았습니다. 3인가족 샤워 한번하면 진갈색으로 변합니다. 그거 보면 샤워하기 싫어져요 그 외 위치적인 부분은 좋은거 같습니다. 저녁에 맥주 한잔 할 가게들이 주변에 많고, 도로가에있어서 시끄럽지만 걷어다니는데 좀 더 안전한거 같구요

위치가 좋아서 니만해민은 걸어서 다니고 치앙마이 원만한곳은 볼트로 80밧 내외로 다닐수 있습니다. 매일 룸크린해주고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최고입니다

개성있는 객실구조로 쾌적하고 편리했고 ~ 약간의 쌓인 먼지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숙소, 조식은 약간 세미조식뷔페 스타일이나 오히려 가벼운 아침식사 메뉴 구성으로는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 주변에 한국식당이 있어 더욱 좋을듯

호텔 침대는 편안했고, 깨끗했으며, 조용했습니다. 위치도 님만해민 중심가라 공항가기죻았으며, 주변에 맛집이 즐비하여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였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의 기분을 좋게해주었습니다. 누군가 치앙마이에머문다고하면, 기꺼이 이 호텔을 추천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