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ghuojuanmaorouroujiang
2023년 9월 9일
이 호텔에는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택시는 승객을 내릴 장소를 찾기 전에 우리를 두 번 정도 데려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가 불렀던 택시들은 모두 우회했고 주차할 곳을 몰랐습니다. ...
짜증나는건 짐보관소 접수원이 저희 여행가방 옆 손잡이를 부러뜨렸다는거였는데 발견하자마자 초조한 표정으로 공항 체크인때 파손된거고 자기들과는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매우 나쁜 태도와 나쁜 경험.
더 웃긴건 시티세를 씨트립으로 냈는데 체크아웃 프론트에서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7.52유로를 추가로 요구했다는 겁니다.
안녕, 다시는 오지 않을 거야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