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비스는 만족
식사레스토랑 친절 . 맛 만족
아이들이 놀기좋은 풀장 만족. 식당가 청결은 아쉬움.
숙박에서 문제발견.
추운겨울날씨도 아니였지만.
샷시문제로 침대에누우면 얼굴로 차가운바람이 계속들어옴.
샷시문제로 대응방법이 없음.
보일러는 35도로 셋팅해도 24.5도이상 올라기지않음.
온돌바닥에서 겨우 잘수있엇으나.. 여전히 얼굴쪽으로 한기가 가시지않음..
24시간 보일러쪽은 문의가능햇으나.. 근본적인 샷시불량문제로.. 힘든 밤을 보냄.
현관문쪽 움직임 있을시 보조등이 계속 켜져서 아기 재울시 문제가 좀 있네요. 온돌방쪽 유리가있어서 그쪽으로 빛이 다 들어옴.
화장실 수압약함.
욕실 샤워기헤드 노후화로 크롬 도금이 튀어나와 손가락 살짝 상처남.
아이와방문하여. 풀장을 이용하고, 레스토랑에서 먹은 연잎수육 맛있게먹고 그때까지는 호텔 이미지가 아주 좋앗으나. 본업인 숙박에서 추위에 떨며.. 하루를 보내서 아쉬웠습니다.
관련내용 문제내용 문의하고, 퇴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