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호텔에 묵어보면서 나쁜리뷰를 준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리뷰를 그렇게 진지하게 쓴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이번에는 정말 실망하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리뷰를 읽어보았는데 점수도 낮고 후기도 너무 위선이 너무 심해서 이때까지는 댓글을 진지하게 읽어보는게 왕인거 같아요...
비행기가 늦게 도착하고 아이를 데리고 왔기 때문에 이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호텔이 많습니다. 마음에 드는 브랜드와 서비스로 결정했는데 너무 실망했습니다... 사실, 공항옆 호텔입니다 지쉬안 가격대비 서비스도 재인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체크인 시간은 오전 1 시경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두 웨이터는 매우 게으르고 소위 서비스 태도가 없습니다. 방을 예약하기 전에 그들은 방 금기를 지적했습니다. 후 방을 나와서 남편과 짐을 들고 아이들을 데리고 돌아다니며 두 방이 모두 금기의 방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방을 바꾸느라 수고를 해야 했습니다...
아이가 아동용 슬리퍼가 필요해서 체크인할때 설명을 해줬어요 프런트 직원이 프런트에 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카레에 가서 사서 배달해줬어요 체크아웃할때까지 아무도 없었어요 아이들 슬리퍼를 주셨어요...
방은 역시나 좁았는데 문을 여는 순간 우리 식구들은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방 안의 땀냄새와 연기에 울컥했어요 또 방을 바꾸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하고 지쳤어요 던지고, 문을 열고, 에어컨을 최대로 켜고, 날려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효과는 아주 미미합니다... 하룻밤에 악취가 납니다
제일 역겨운건 샤워실 바닥수평문제인지 바닥배수구문제인지 잘모르겠어요 머리도 다 씻기도 전에 물이 넘치고 넘침... (크게 울음) 어쩔수없네요 물을 잠그고 물이 차도록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그리고 계속 물을 끓이는데 1분도 안되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빨리빨리 씻어도 결과는 여전히 금산 범람.. 아침에 일어나보니 샤워실 물이 계속 범람중...
9시에 조식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딱히 바랄게 없었어요 아이 먹일 따뜻한 우유 좀 사주고 싶었는데 식사가 끝나간다고 해서 양이 부족했어요 제공하기 위해... 아침식사는 10시까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유일한 만족은 밤에 공항까지 마중 나온 아저씨. 운전사 아저씨는 우리 핵산 지연 때문에 다른 손님들을 호텔로 돌려보냈지만 빨리 돌아와 우리를 마중 나왔다. 적어도 그는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시간...
여러 호텔에 묵어보았고 호텔마다 기대가 다양한데 청두에 있는 이 호텔은 확실히 충격이네요 리스팅 서비스가 안되어서 그런건지 호텔이 따라가지 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이 스마트한 호텔에서는 이렇게 솔직한 후기만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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