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룽인 호텔（황룽시환러전원） 후기

호텔은 황룡강의 작은 섬에 위치해 있어 매우 좋습니다. 1층에 작은 안뜰이 있는 전통 목조 주택입니다. 햇볕에 멍하니 낮잠을 자는 데 적합합니다. 객실은 넓고 시설은 현대적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목조 주택의 위층 활동이 아래층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호텔 서비스는 훌륭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와 일품 요리가 제공되어 휴가에 매우 적합합니다.

호텔 전체가 비교적 넓고 객실도 넓고 환경도 훌륭해 그야말로 황룡시 최고의 호텔입니다. 다만, 목조구조라 방음이 정말 안되어 밤에는 옆집 대화소리가 아주 또렷하게 들리고, 아침에 옆집 알람시계가 울리는 소리도 또렷하게 들립니다. 저녁 12시 30분부터 옆집 건설현장에서 쇠파이프 해체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수면의 질이 극도로 낮았습니다 밤늦게 잠을 잘못잤으니 잠을 잘 못자신다면 조심하세요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호텔의 에어컨은 냉방이 안되고 난방만 된다는 점입니다.호텔측 설명에 따르면 중앙 에어컨은 균일하게 조절되어 수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그럼 이 에어컨은 장식인가요? ? ? ! ! ! 어쨌든 다시는 안 올 거예요.

The hotel is located in a historically protected area and cars don't have access. We parked our car in a nearby car park and we were picked up by foot by someone from the hotel. Check in took a while, but I am not really sure what the hold up was. Guess they wanted to be thorough when it comes to visa permitting staying in their hotel. It felt like we were the only people in the hotel. It must be buzzing with people and noise during peak season. The walls are very thin and you can hear people talking inside the rooms. The hotel is very old and centrally located. The interior is really beautiful. Sadly I didn't have much time to enjoy the public rooms long enough. The personnel were nice, but a bit too nosy for my own taste. The hotel is located in the middle of an artificial lake. Breakfast was simple and ok. The room had a few faults with lightning and you can hear noise from outside easily, but still, yes I would go back, if I ever would stay again in this pretty Watertown 😊

Great stay :D thank you very much!!

房間很大，古色古香，很喜歡這個裝修風格。服務也非常好。早餐很好吃，每個菜都不錯，還有煎牛肉粒。

鬧中取靜，古色古香，還不錯

環境優美、老宅老味道、服務人員態度極度親切，很棒的一次住宿體驗，大推👍

酒店還是比較有特色，周圍的風景很好。一直喜歡臨水的房間，而且這個房間外面還有一個二十多平米的院子，挺好。

酒店四面環水，木質結構的建築，跟以往住的酒店都不一樣，很不錯的體驗，酒店公區很大在公區喝茶打牌或者冬天圍爐都是不錯的選擇，酒店環境很漂亮，亭台樓閣的 ，酒店的餐廳也很好吃呢，去的時候管家在給我們烤紅薯，服務太到家了，點贊

酒店環境很好，鬧鐘取靜，酒店木質結構建築別具一格，房間設施佈置都是我喜歡的裝修，床品那些都是用的大品牌的也比較放心，雖木質結構不太隔音，但我們入住的當天很安靜，可能人比較少的原因，前台服務很好，有求必應，還幫忙去古鎮買東西，推薦餐品，帶小朋友遊玩，下次過來還住這家酒店。一天玩了古鎮一天玩了歡樂田園，小朋友收穫滿滿，玩到不想走[憨笑][憨笑]

酒店在古鎮裏面，鬧鐘取靜，現在淡季人很少，很悠閑，也沒有不隔音的煩惱，建議大家都這個淡季過來，坐房間裏釣釣魚，看看書，發發呆，來一套圍爐煮茶，簡直不要太爽，另推薦酒店的餐廳，出奇的好吃，價格也實惠，比古鎮的那些館子好太多，推薦推薦[強]

不經意發現的酒店，遠離城市的喧囂，享受寧靜的生活，剛到酒店停車場，管家康康就來接我們了幫忙拿行李，告知我們這個古鎮的歷史文化和晚上的節目時間讓我們有了不一樣的體驗，感受了非遺活動的打鐵花項目，還有遊船體驗很棒，坐着小船甚是悠哉，晚上還送了甜點和牛奶，一次很棒的出遊體驗，讓我甚是難忘，下次還會再來！！！

酒店超出預期，衞生很乾凈，位置也很方便，提前聯繫了管家到了會有人過來接，幫忙拿行李，到酒店也很方便，兩分鐘就到了。入住當天玩了黃龍溪古鎮，第二天玩了歡樂田園，酒店送了門前很方便，推薦，😁😁

服務:管家很熱情周到，有問題及時處理， 出去玩也會告知如果找不到回去的路可以給他發消息，來接我們 環境:衞生環境很不錯，床很舒服，酒店位置在古鎮尾，雅緻幽靜，屬於鬧中取靜，去古鎮很方便 交通:打車非常方便，停車場離酒店很近 周邊:離古鎮商業街很近，週六去還可以看打鐵花的，住酒店還送歡樂田園門，小朋友玩得樂不思蜀，流連忘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