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플립플랍 라운지 호스텔 포시패커 춘시 로드 메트로 스테이션 후기

창두에 오신다면 이 호스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중국을 여행하며 항상 어려움이 많았어요. 저는 중국어를 할 줄 모르기에.. 식당 하는 찾아가는것도 굉장히 어려운거 있죠.. 근데 이 호스텔은 뭔가 다릅니다. 다들 영어를 잘하고 세탁기며 건조기까지 다 있어요. 루프탑 바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여기 일하시는분중에 Ella 엘라라고 있는데 음식이며 관광지 앞으로 중국을 어떻게 여행 해야하는지 다 알려주셨어요. 너무나 착해 뭐하나 물어보면 휴대폰 다 뒤져서 알려주신다니까요 ㅋㅋㅋㅋ 아무튼 추천입니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뭔가 요구하기도 애매합니다. 10인실인데도 소란스럽지 않았고 침구도 깨끗한 편입니다. 화장실이 막혀있어서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다른 건 문제 없었습니다. 주변에 길거리 음식도 많고 번화가도 가깝습니다. 체크아웃도 프런트에 카드키만 반납하고 가면 되는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처음 찾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유스 호스텔 찾기가 약간 까다로운데 춘희로 전철역이 가까이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오래된 시설이라 청결함은 약간 떨어지는데 위치의 편리함이 모든 걸 덮어줌. 신발 벗고 올라가는게 특이했고 단점은 옷장이 없고 옷걸이가 적어 아쉽고 화장실이 약간 좁은 편임. 그렇지만 다음에 방문 할 의향이 있음

한국인은 잘안가는거같은데 가성비높고 카운터친절하고 위치도좋다 좀되어서 낡은거는 어쩔수없다

시설은 약간 낙후되어있었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밤에 자는데 담배냄새가 스며들어 왔습니다.

E1 (춘시로역)에서 나오시고 바로 길건너세요. 호스텔의 간판이 입구에 조그만하게 있어서 헤메이기 쉽고 잘 안보입니다. 하루 이용 후 아침에 질문하려고 서있으니 어찌나 오래 세워두던지 ᆢ 너무 성의없는 대답과 함께께 다시는 이용안합니다. 싼가격이라해도 기본적 질문에는 답을 해줘야해요.

서양스타일의 게스트하우스여서 마음들었더 데스크에서 체크인은 세심하게 빠르게 처리되고 방배정은 좋았다 우리는 3인실과 4인실을 사용, 우리들은 모두 크게 만족한다.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숙소여서 여행자들의 성지인듯하다.

시설이 최고는 아니지만 여행 느낌 확 납니다. 프론트도 영어로 말씀해 주시고 춘시루 엄청 가깝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깨끗하다니!

숙소가 생각보다 괜찮아 이틀을 연장해습니다. 거의 만실이라 처음엔 10인실 밖에 없었지만, 담당 직원의 배려로 4인실로 옮겼습니다. 외국인들이 내국인들 보다 더 많아 분위기는 국제적인 호스텔입니다. 위치가 일단 추시루와 타이꾸리 인근이라 이동이 편하며 가성비가 있는 호스텔입니다. 스태프진 모두가 영어구사가 되어 좋았습니다. 직원들 대다수가 친절합니다. 특히 Ella라는 직원이 친절하게 저에게 귀찮을 수 있는 질문을 모두 다 잘 응대해주었습니다. I would like to extend my special thanks to Ella.

가성비로 딱인곳이에요 주변에 식당 많아서 음식 걱정 안해도 되고 직원들 엄청 친절해요 다만 시설이 좋진 않음 ㅎㅎ

깨끗하고 좋아요! 더 머무르고 싶었어요 카운터 직원분들 영어할줄아세요 춘시루역이랑 가깝고 오는길에 구경할수있어요

낡았다는 후기때문에 걱정했는데 이정도면 하나도 낡은거 아니에요 다들 최신식호텔만 돌아다녔나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뭐 물어보면 최대한 도와주려함 관리 엄청 잘되는 곳임

청두 여행와서 2박 묵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이며, 24시간 리셉션, 그리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다음에 청두 레이오버 시, 다시 올 의향이 있습니다.

있는 동안 너무 편했고 직원 분들이 친절하게 많은 것들을 도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특히 lucy가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