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시 호텔(Vancii Hotel)

모로코에서는 보기 드문 호텔입니다. 호텔의 소켓은 심지어 국가 표준입니다. 위치는 구시가지 가장자리에 있습니다. 도보로 5분 이내에 쉐프샤우엔 구시가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 아주 새롭고 레스토랑은 사천 요리도 매우 정통합니다. 4개의 객실(201, 202, 203, 204)을 예약할 수 있다면 작은 푸른 테라스가 귀하의 것이 될 것입니다. 훌륭합니다. 더 말할 것도 없이 쉐프샤우엔으로 오세요 중국 놀러오세요 여러분, 주문만 하면 끝이에요

직원은 우리 방이 성인 2명 + 어린이 1명을 수용할 만큼 크지 않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성인 4명과 어린이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방 2개를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침대는 성인 3명이 잘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그래서 예약을 취소하고 호텔에서 다시 예약하라고 하더군요. 물론 200디르함을 추가해야 합니다. 샤워할 수 있는 따뜻한 물만 있어요. 화장실은 작습니다. 에어컨이 모두 중국어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뷔페 식 아침 식사는 품질과 선택이 정말 나쁩니다. 차라리 돈을 내고 밖에서 먹자. 우리가 이 호텔을 좋아하는 유일한 점은 전망이지만 좋은 음식을 즐길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올 이유가 없습니다.

Nice location as its close to the square where you can stroll at night.. However, the room was so small, and very noisy, we hear the conversation from the room next to us.. breakfast- not much choices..

Great location with helpful staff

位於舍夫沙萬老城入口的主幹道邊上，步行10分鐘到達藍色小鎮核心區。一間六層現代華人酒店，比國內如家好一點點，但在摩洛哥算很不錯了，比摩洛哥式民宿實用舒適。酒店廚師是山東人（他説的），能提供一日三餐中式飯菜，對於已在埃及和摩洛哥呆了二十天的我如獲至寶。如你已經在馬拉喀什和菲斯試過各種Riad後想回現代的，這間可考慮。

你要知道連續吃了多日塔吉鍋，在異國他鄉能吃到一頓正宗的川菜有多治癒中國胃。酒店評分總體感覺被拉低了，不要和五星酒店比，該酒店類似國內連鎖3，4星商務酒店，房間乾淨，衞生間乾濕分離。位子距離藍色鎮中也就200米內。

這是國人開的酒店，有中文標識，酒店有中餐廳，服務人員對國人特別友好。

dans l'ensemble notre séjour à l'hôtel était satifaisant toutefois nous avons déploré l'absence, en tous cas durant les 4 jours de notre séjour, d'un responsable qui fait une inspection des installations. Cela se voit, se retrouve dans certains détails dans la propreté, meubles: non vernis depuis longtemps, peinture qui s'écaille sur les ferronneries, soins apportés au ménage c'est dommage car ces petits défauts pourraient facilement être corrigés ! l'hôtel et le personnelen valent la peine

據説這是舍夫沙萬最好的酒店了，但是給我們的感受是不能再差了，設施也就國內招待所的級別，洗澡水不熱，最可氣的是吃晚飯我們點完菜後讓我們等15分鐘左右可以上菜，結果等了一個半小時都沒上，連一句道歉跟解釋都沒有！要是沒有這個接待能力早説嘛，每次問都是再等一下，結果變成一個半小時了！早餐也特別差，沒什麼可吃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