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왔는데 호텔 시설은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하긴 했지만 스타일도 다르고 낡았습니다. 프론트데스크 서비스가 단순하고 무례했습니다. 분명히 온라인으로 객실요금을 지불했고, 체크인할 때 객실비를 포함한 보증금을 받았습니다. 프론트데스크에 얘기했는데, 지불한 사람에게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환불을 받을 수 있어서 씨트립 고객센터에 연락했는데, 밤낮없이 받은 답변은 결제 담당자에게 절대 연락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프런트와 통화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호텔 조식은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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