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드 콘도미니엄 라나 자탄(Seaside Condominium Rana Chatan)

위치는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발코니가 넓고 만을 바라보는 전망이 꽤 좋습니다. 체크인은 셀프서비스가 필요합니다. 방법을 모르시는 경우 프런트 데스크에서 아이패드를 이용해 담당자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체크인 방법을 단계별로 가르쳐주실 텐데,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전히 동일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그냥 예약번호를 입력한 뒤, 예약할 게스트를 추가하고, 다음 그리드에서 열쇠를 받아 방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방이 일본 아파트같아서 매우 흥미롭고, 인덕션, 전자레인지, 냉장고, 레인지후드, 세탁기, 건조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이 갖춰져 있어서 직접 요리도 할 수 있어요. 밤에 샤워할 경우 온수기를 켜는 것을 잊지 마세요. 거실 전등 스위치 옆에 있습니다. 켜기만 하면 됩니다. 기본 설정은 40도입니다. 45도를 넘을 수 없으며 손상될 수 있습니다. 쓰레기는 스스로 정리해야 합니다. 방음 효과는 꽤 좋은 편이고 밤에는 보소조쿠도 있고 가끔 군용기가 오는데 문을 닫으면 그래도 꽤 조용합니다. 그냥 40도에 샤워하기에는 너무 덥지 않은 것 뿐이에요, 하하하. 아래층으로 약 50m 거리에 패밀리마트가 있고, 이온은 약 1km 거리에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0시이며, 열쇠를 상자에 넣거나 직원에게 건네주시면 됩니다.

세탁기, 건조기, 조리도구 등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끼리 이용하기 매우 편리하고 공간도 넉넉해요! 그리고 매우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위치적으로는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고, 스시랑과 KFC까지 도보로 1분 거리입니다. 아메리칸빌리지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되며, 운전을 하지 않아서 조금 멀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들지만 병아리가 조금 번거롭습니다. 온라인으로 양식을 작성한 후 영상 통화를 클릭해야 합니다. 본인 확인을 한 후 열쇠 상자를 엽니다. 호텔에 주차공간이 많지는 않지만(17주차), 연휴에 묵고 저녁에 먹으러 나갔는데, 돌아와보니 주차할 공간이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방에는 필요한 건 다 있고 음식도 직접 사서 요리할 수 있어요 아쉽게도 제가 사는 3층에서 전망이 막혔지만 조명은 꽤 좋습니다. 근처에는 스시집, 라면집, 야키니쿠집이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많고, 조금 더 가면 약 15분 거리에 아메리칸 빌리지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하고 너무 비싸지 않습니다. 다음에 오면 여기 묵고 싶습니다.

다들 적어주신 것처럼 체크인이 정말 번거롭고, 작성해야 할 정보가 너무 많아요. 체크인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약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미리 이메일로 보내줄 수 있는지 제안하고 싶습니다. ,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가족 여행에 매우 적합합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주차 공간이 있어 편리합니다. 음식을 직접 조리할 수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전투기 소리만 들리지만 그다지 임팩트가 없습니다. 게스트 정보가 필요합니다. 사전에 제출해야 하는데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날 저녁 7시쯤 매장에 도착했는데 카운터 직원이 퇴근을 하고 온라인 체크인만 하라고 하더군요. 작성하는데 15분이 걸렸습니다. 이때 직원이 이미 떠났고 도움이되지 않았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다른 직원과 연락 할 수있는 무대에 ipad가 있으며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물어보려고 방에 올라갔을 때 조금 실망했는데 3층 방을 줬는데 테라스가 완전 막혀있고 뷰가 전혀 안보였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아메리칸 빌리지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장소는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에서 바다도 조금만 보이는 것이 좋았지만, 바닥이 딱딱하고 기분 나빴다고 체크인 방법을 모르고 전화를 했지만 좀처럼 이야기가 통하지 않고 체크인 할 수있다. 까지 시간이 걸린 것이 마이너스 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