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자상뤼 호텔 (창수자오상청 남부 버스터미널 ) 후기

갈때마다 묵는 숙소에요. 나름 깔끔하고 묵을만 합니다. 수압이 아쉽지만 바로 앞에 샤워헤드 사서 바꿔 끼워주면 돼요. 근처에 마트도 있고 야시장도 서고 과일 파는 차도 있어서 먹을것은 널렸어요. 조금만 걸어가면 맥도날드랑 KFC있어서 좋아요. 마트 가기 전에 함바집 같은거 있는데 엄청 맛있습니다. 모두들 친절합니다.

저는 몇 년째 여기 살았습니다. 방은 시트나 타월이든 좀 오래되었지만, 저는 항상 여기 살았습니다. 시장과도 가까워요.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가격에 비하면 괜찮은 편입니다.

수년간 출장갈 때마다 이곳에서 묵었는데, 리모델링 후에는 위생, 시설, 숙박환경이 비즈니스 호텔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정말 심심해서 10시에 문을 닫고 9시가 조금 넘어서 갔더니 더 추가해달라고 했더니 뭘 먹을지 알려주시더라구요... 9시 20분쯤에 올라와보니 정말 먹을 게 없었습니다. 음식으로 멜론을 달라고 했는데, 뜨거운 우유 기계가 일찍 꺼졌다고 하더군요. 종류도 많지 않고 결국 남은 것만 먹을 수 있었어요.

호텔 프런트 데스크 여성 Tingting은 매우 친절했고 방은 매우 조용했습니다. 주차와 피트니스는 무료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내가 몇 박을 예약했는지조차 몰랐어요. 나가서 방 청소를 부탁했어요. 돌아왔을 때 휴대전화 배터리가 다 닳았고, 나는 여러 가지 물건과 함께 밖에 갇혀 있었어요. 오랫동안 카드를 긁었지만 들어갈 수 없었어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프런트 데스크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몇 분만 기다리라고 했어요. 누군가가 와서 나를 처리하기까지 5~6분이 걸렸어요... 체크인 정보 확인이 호텔 프런트 데스크의 가장 기본적인 일이 아니겠어요? 가장 기본적인 작업도 못하시나요? ..

너무 시끄러워서 밤새 잠을 잘 못 잤어요. 아래층에 드럼학원이 있어서, 새벽 2시가 되어서야 위층에서 소음이 또 나기 시작했어요. 머리가 아프다🤦🏻

교환대에 전화를 걸면 교환대 전화가 연결되지 않아 여러 번 전화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방에 있는 유선 전화도 전화를 걸 수 없습니다.

나쁘지 않네요!

완전 엉망진창이군요. 이전에는 이렇게 나쁜 적이 없었습니다.

너무 더러워요. 화장실은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샤워부스에도 문제가 있어요

좋지도 않고, 서비스도 별로고,

Nice and comfortable hotel

It’s nice and good location

雖然是2017年開業，但是整體感官不破舊，很滿意 房間空調給力，這個房型每個樓層一間，靠近電梯口，還有一間單獨的休息室，沿街的對聲音敏感的要考慮好。 早餐自助，基本的快捷酒店種類，環境上有點減分，太熱啦。 服務也很好，阿姨們和前台都很熱情。推薦推薦。 電視機不能投屏。